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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잠딸공부오르비만 하겟습니다
근데 약대 진학하시면 꿈꾸시던 건 다 포기하시는 거 아닌가요?
아마도요..? 근데 진짜 큰맘 먹는다면 일단은 면허 따놓고 미국 석박 도전하거나 아니면 해외생활 포기하고 약국하면서 화장품 창업할 생각도 하고는 있어요. 그런데 자연대 가서 미국 석박은 정말 리스크가 크다보니 주변에서도 만류하고 저 또한 이제는 조금은 안정적인 삶을 살아보는 것도 스스로에게 필요하지 않나 싶은 생각에 고민에 빠졌습니다...
현실적으로 약대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ㅜㅜ
한국에서의 전망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