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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질문할까? 누군지는 블라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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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보니까 그런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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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교사의 꿈이 간절한데 내 수시 성적으로는 교대를못가니까… 어쩔수없이 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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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국수 씹턱걸이 찍맞 포함 개억지 3컷인데 해볼만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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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잇음 5
왠지 모르겟음목표하는 성적과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낮은 3모 성적을 받앗는데도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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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군단이어도 너무한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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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4 미적 88 영어 87ㅠ 물1 43(와 진짜 풀고 50인 줄 알았는ㄷ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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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ㅇ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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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i 등급컷 3
바뀔 가능성 있나요? 고1이라 모르는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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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반고 개시발아 ㅋㅋㅋ 정답지 하나로 뭔 점수가 20점이 차이가남 ㄹㅇ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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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90점만 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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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할까요...1등급 진짜 찍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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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성적 입갤 4
국어 66 수학 88 영어 74 한국사 40 생1 40 지1 40 매번 국어,영어만 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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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경사 무보 12113 보정 11111 머구러셀은 성적표를 내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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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안된다 정신 차리자 아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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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서강대 인문대 다닌다고 하면 무시할사람없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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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별루 3
집 갈거임.
그럴려면 학교생활 성실히 하셔야함 전 반수한답시고 대학공부도 소홀히 하고 mt같은것도 안나가서 반수망하면 ㅈ된다는 경각심이 있어서 더 떨렸던 거 같음
전 똑같이 떨렸음

거기까진 생각을 못했어요..덜하긴함
학교를 걸어서도 있지만, 이 게임을 한 번 해봤다는 자신감? 익숙함? 때문에 덜 떨림

희망이 생기는군요그 학교의 만족도에 따라 달라지죠. 저도 올해 반수했고 심지어 학점까지 잘 따놨었는데 돌아가기는 너무 싫어서 사실상 돌아갈곳 없다 생각하고 시험봤네요. 돌아가도 딱히 상관없다는 마인드 있으면 확실히 수능날 긴장풀때 도움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