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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짜 정신 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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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은없다고할떄 어떤형임? 통통 보통 뚱 슬림 등등중 외적인 이미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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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2
강민철 듣다가 김승리로 옮겼는데 김승리처럼 표상하면서 쭉 흐름타는게 요즘 독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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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못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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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에 과잠 2
기숙 다니는데 지금 시기에 과잠입고 다니는 거면 과잠만 받고 바로 학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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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년전이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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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먹으러가는중 4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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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ㅇㅂ이 몇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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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생활습관을 알려주세요 따라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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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재능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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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매진 상대분은 상상모 구하시는 거로.. 호옥시나 있을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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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명씩 쓴다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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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역사 덕후들은 2차세계대전빠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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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반에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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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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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치 남았는데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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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도 더프 칠수 있는 학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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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 이거샀는데 2
어떤지 평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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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기능임?
내가만족하지않아서함뇨
맘에 안들면
수능실수 무더기, 만족스럽지 못한 학교
수능때 실수를 너무 많이 해서요
저는 삼수 충분히 응원합니다 항상 수능만 보면 국어가 4나오고 믿던 수학마저 2나오고 과탐 두개 모두 재수 후 2컷이었어요. 할만큼 했는데 왜 오히려 떨어질까 성적이.. 하면서 힘든 날들도 많았습니다. 에리카 공대 성적을 현역, 재수 2년 연속 받고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마음으로 6월 중순부터 알바로 달려오던 5달을 털고 반수를 시작했습니다. 가족들과 여행도 자주 다니고, 친구들이랑도 많이 놀고하면서 주변으로부터 받는 응원에 힘입어 남은 4달 반을 보냈고, 저에게는 너무나도 과분한 인생 커하 점수를 수능때 받았습니다.
현역 41132(73 96 1 85 88) (제 기준 조져서 다시보고)
재수 42122(70 95 1 88 90) (다시 봤는데 더 조지고)
삼수 21111(95 98 1 96 96)(커하)
조금이라도 고민이 되고 아쉬운게 남는다면, 시간을 기회비용으로 삼고 인생의 또 한번 1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재도전을 할지 말지의 결단과 동시에 내가 왜 다시 볼지 등 스스로의 생각이 정리될거에요. 다시 하기로 결정했다면 그때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1년을 정면승부 하면 됩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