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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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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채적으로 뭐가 다른가여?
재능충 뭐임
6모까진 열심히 했어요 ㅜㅜㅋㅋㅋ
뭐가 문제인지 본인이 잘 알거같은데요
근데 수학에서 벽을 느낀 것 같아서 .. 다시 해도 수학을 잘 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ㅜㅜ
능지는 합격인데 공부 게으르게 안하고 꾸준히 할자신있으면 ㄱ
나이 먹고 솔직히 정신차려서 이번 년도엔 마지막이란 각오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ㅆㄱㄴ

와 레전드십갓ㄷㄷㄷ 저게 가능한가국어 반년만에 5에서 99..?

무조건어지간해서는 사람은 안바뀜
레전드 능지네
와
무휴학보단 1년 통으로 쓰시기엔 리스크가 너무 커서 배제하신 건가요
고민이 되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23살이니 1년 휴학하고 실패해도 큰 리스크는 없지만 .. 부모님 설득 문제 등이 있습니다 ㅜㅜ 졸업까지 남은 학점이 크지 않아서 무휴학을 원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솔직히 머리나 포텐은 충분하신 것 같아서... 해볼만 하다라고 생각이 드는데 무휴학은 학교생활하랴 학점 챙기랴 너무 수능 외적으로 신경 쓰실 게 많이 생길 것 같아서 저는 비추천 드리고 싶네요
무휴학이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아니라 최소학점이거나 그런 쪽이면 또 모르겠지만요
떡잎이 보이는 사람이라고 생각되어서 오히려 제대로 각잡고 해보시는 게 더 원하는 목표 달성 확률이 높아보이구요
조언 감사합니다. 머릿속으로 초코말케님 말씀이 맞다는 걸 잘 알고 있지만 1년 실패해본 경험이 있어 계속 저울질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럴 시간에 공부나 해야하는데 말이죠 ..ㅜㅜ
저도 님과 동갑이고 학교 다니다가 26수능에 다시 메디컬을 목표로 참전할까 했는데, 며칠간 냉정하게 생각해본 결과 저는 현실적으로 가능성도 님만큼 높지 않을 뿐더러 서울대는 내신 문제때문에 사실상 원하는 과는 진학이 불가능한 수준이라 메디컬 딱 하나만 보고 수능을 다시 치기엔 리스크가 있어서 전과하는 거로 타협했습니다
고민이 너무 길어지는 게 아니라면 저희 나이면 미래 생각을 진지하게 해보는 것도 낭비가 아니라 생각해요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비슷한데 님도 아마 스스로 느껴질거라 생각함
내년에 될지는 모른다. 근데 난 의대 가능한 사람이다 그런 느낌
한번 해보세요
네 알겠습니다 ! 서울대 한의예과 지망생님도 올해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당
감사합니다! 그런데 휴학은 26 의대모집 확정 후에 하시는것 추천..
솔직히 열심히한다느 가정이면 충분히 씹어먹고도 남음
수능공부에 열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지가 관건임
감사합니다!!
와...성적상승 ㄹㅈㄷ 저정도 재능이면 의대도 금방 가겠는데요
가능성은 충분한데 그보다 26수능 의대를 모집을 할지부터 2월까지 지켜 봅시다
안 할 가능성이 높을까요 ??
안될거없쥬 근데 집중해서해야댈듯
수능 -> 6월 성적변화가 걍 레전드네 ㄷㄷ
근데 03 조졸이면 21수능 때가 현역 아님?
1년 다니고 시작한거에요 ~! 22수능은 성적확인겸 쳐본겁니당
21수능은 코로나 위험으로 응시하지 않았습니다.
여기 커뮤니티 유저들이 고딩이거나 이제 막 대학에 다니기 시작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글케 영양가있는 답을 찾긴 쉽지 않을 거예요. 오르비보다 스랖이나 에타에 물어보는 게 낫지 않나 싶네요...
부럽다 충분히 될거 같으신데요 나이때문에 걱정이면 저처럼 사회인도 수능이랑 병행하니 늦었다고 생각마시길
올햐는 안 보신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