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 선택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181036
삼수
시간은 있는편 수학만 약한편이라
선택과목은 언매 확통 경제 정법.
확통은 괜찮고 공통만 열심히 하면 됩니다.
삼수 이유가 경제여서 다른 과목 하려고 합니다.
첫번째 고민 과목 변경이 맞는가
재수 때 본격적으로 공부했습니다.
현역 수능 5등급
재수 6월 9월 각각 2등급 1등급 매우 안정적으로 풀었음
수능 당일 실수 방지 목적으로 천천히 풀다 4페이지 거의 못 풂.
실전 패착이어서 아쉬운 마음이 있음
환율 단복리 이런거 다 자신있는데 흑흑
경제는 3문제 정도 낯선 문제를 출제해서 불안한 마음으로 수능을 임해야하는데 이게 싫어서 변경하려고함.
사설로 고난도 연습을 열심히 해서 극복해볼지 고민중입니다!
두번째 고민 선택과목을 변경한다면 세지를 하고싶은데 노력에 비례해 결과를 얻는 과목인가
3월부터 시작했을 때 만점 충분한가?
사탐이라고 나중에 하고 적게하고 그럴 생각 없습니다.
시간 투자한 만큼 나오고 수능날 변수가 적은지 궁금합니다.
수능 당일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나온다던가.. 그런 변수요!
사실 경제 하면서 즐거웠어서 놓고 싶지 않습니다.
최근에 세계지리에 관심이 생겨 고민만 하고있네요 ㅎㅎ
확실히 마음을 정해야할 것 같아서 세지에 관해 알아야할 점들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주변에 세지 선택자가 없네요 =_=
3월부터 시작한다는 가정하에 조언 부탁드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고치고나서 옆에 봤더니 17번이랑 답이 같더라
-
얼버기 2
-
돼지가돼
-
평가원 #~#
-
늙은이들이랑은 못사겨!
-
문학 2
오르비에서 내가 젤 못함
-
앞으로 오를 일만 남았다고 생각하면 긍정적임. 이게 바닥이겠지 뭐...
-
기하런하니깐 연락많이왕.. 빨리 공부끝내서 도움을 줘야게써
-
여기 아니면 내 얘기 들어주는 사람도 없고, 즐거운 일이 읎어 ㅠ 근데 또 너무...
-
원과목은 보통 생1지1하라 그러듯이
-
요즘 계속 백종원 얘기만 들림
-
나두 어리구나 2
아가들이 놀아주니까 신나서 어제부터 마구 커뮤했네 현생살러가야지 바이바이
-
에휴
-
인생 망함 1
-
그럼 올해 정원 어케되노
-
.다이각생 된래오
-
-
오늘 야구 개막 1
입시의 최대 방해자
-
시간 빌게이츠였던 초딩 때 게임 카페에 들어가서 키배 뜨는게 개꿀잼이었음 근데...
-
메가패스 살 돈 없는 그지입니다 임정환밖에 못듣는데 뭐 오개념 논란이나 그런거 없는...
목표가 어디신가요?
삼수는 서성한 이상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사문 ㄱㄱ
삼수 설대가는데
사문>세지>경제 순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