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아래 손이” 여교사 ‘몰카’ 고3들…“SKY 합격”
2025-01-09 10:25:07 원문 2025-01-09 06:26 조회수 5,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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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부산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여교사들을 상대로 수백 건의 불법 촬영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중에는 학교에서 임원으로 일하며 교사들의 신뢰를 받고 명문대로의 진학을 앞둔 학생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교사들이 항목별로 기록한 불법 촬영 횟수.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해당 사건의 주동자 A군의 휴대전화에서 300개가 넘는 불법 촬영물이 발견됐다. 학교 여교사 8명뿐 아니라 일반인들을 불법 촬영한 사진도 있었다.
A군의 범행은 보건교사 B씨에게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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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학폭이었으면 합격 못 했을텐데 범죄자라 살았네...
이들의 범행이 드러난 뒤 학교 측은 가해 학생들을 경찰에 신고하고 강제 전학과 특별 교육 20시간 처분을 내렸다. 그러나 A군은 이미 ‘SKY’ 대학 중 한 곳에 합격해 등록을 마쳤으며 공범 중 1명도 수시에 합격, 또 다른 한 명은 정시를 준비 중인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친;;
에휴 sival아..
인간이 덜됐는데 대학가면 뭐하냐 ㅋㅋㅋㅋ
ㅅㅂ 이놈도 처벌 드가자
미친놈들티 널렸구만
저런 놈들은 신상공개 시켜야 함
근데 갈수록 왜 제목 꼬라지가 기괴해져 가냐
효과 확실하니까 그런듯 댓글만봐도 반응 폭발중임 댓글들 공부 잘하면 나쁜놈이다 기본값에 검사판사의사까지 까이는중임ㅋㅋㅋㅋ
제목 자극적이네 ㄷㄷ
입학취소감아니노
그냥 깔끔하게 형사 고발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