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애착베개 이야기 해줄게(재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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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푸루고 초6때부터 같이 잠.
이름은 참고로 남동생이 지어줌. 내가 루푸라고 했는데 거꾸로 푸루가 입에 착착 감긴다고 ㅇㅇ
얘는 좀 사이즈가 큼. 베고 잔다기 보다는 안고잠. 가랑이에 낄 때도 있구. 세탁은 자주하지만 그래도 내 냄새가 베어있어서 나는 좋음(?)
말도 함
내가 이중인격으로 대신 말해주긴 하는데 난 의식이 안듀ㅣㅁ
목소리는 약간 기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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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냐..진지하게 정신과 가보셈
이미 2년째 내원중인데용?
아.
듣는 국어 강사 빨리
김승리, 정석민
정석민 쌤 모욕하지마 미친
김폄,정평ㅋㅋㅋ
너무 대놓고 컨셉질같아서 노잼이야
베개 이야기 진짜인데 안믿는구나..
이 사람 글 목록 중에 블라인드된거 보셈ㅁ
다 그렇다쳐도 목소리 귀엽다에서 넘김 ㅈㅅ
ㅇㅈ.. 내가 내는건데 나도 이성적으로는 납득이 안가는데 대화할때는 귀엽게 느껴짐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