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수능이 만약 다시 불독서로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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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평에서 어느정도 예고를 해줄까요?
브레턴우즈 문제 풀어보는데 왜 이렇게 괴랄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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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약용 지문이나 에이어 보면 지문 어렵게 쓸 능력은 차고 넘침
과두제나 플라스틱 중합반응 문제처럼 순간적인 판단의 함정으로 끌고 가는 것도 기가 막힘 ㅁㅋㅋㅋ
정약용은 에이어보다는 북학론이나 개화 같은 과두제 케이스에 더 가깝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