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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막 친목 하려고 하네요 오히려 좋아 원랜 답변만 띡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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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정도면 옷 괜찮게 입는편 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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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 기억하능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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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세트로 풀면 꼭 하나씩은 틀리는데 어케 고정 만점을 전제로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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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 90프로 10프로는 오르비언이 티칭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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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랭킹 3위 먹고 그랬는데 개학하니까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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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러가 아니라 오르비최고 병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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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좀 하려고 했는데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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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발비갤님 팔로워 수 따고 싶습니다. 저 분이 먼저 추월했다고 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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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리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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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 Fluquor 라는 노래가 그렇게 슬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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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잠이라 당황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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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글의 비율이 아주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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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어느순간부턴 안줌..은 아니고 정을 줄만한 사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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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리젠도 다 죽고 별 병신같은 광고 계정은 우후죽순 생겨나서 차단을 해도 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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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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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릅하고 싶은데 3
못 끊겠음 이거 진짜 위험하긴 한데 전 닉네임처럼 닉바꾸고 못지킬까봐 쪽팔려서 닉변도 못하겠음
청춘의 시절에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무사 전역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문학 칼럼 잘 읽었어요 :) 혹시 나중에 국어 질문해도 될까요?
네, 댓글 남겨주시면 확인 후 답변 드리겠습니다.
문학을 풀 때 ‘얘도 맞는 것 같고 쟤도 맞는 것 같고..‘하면서 꼭 선지 2개 가지고 애먹다가 틀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에는 어떻게 대처하고 예방해야 하는지 궁금해요
저도 한때 고민했던 부분입니다. 우선, 제가 질문자님 상황을 잘 몰라서 제 경험에 비추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그렇게 헷갈리던 선지는 주로 사설이어서, 기출로 회귀해 꼼꼼히 분석했습니다. 기출에서 '어떤 부분이' , '왜' 틀렸는지를 꼼꼼히 공부한 후 확실히 그로 인해 헷갈리는 빈도가 낮아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문학은 결국 돌고 돌아 기출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