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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작성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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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뭐배워보고 싶으심 20
취업 돈 이런거 빼고 그냥 순수하게 자기가 배워보고 싶은 학과 참고로 전 전기공학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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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15
너무 오랜만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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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appy end 비스듬히 씩 비웃듯 칠색 무늬의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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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명 13
나한테 1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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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드림 13
선착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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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베라 4000원 할인 쿠폰 한 달에 한 개씩 생기거든 뭐로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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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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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1발 왜 2도지.... 아무 생각없이 후드티만 입고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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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1
탐구 보고서가 있거든?거의 소논문급으로 작성했는데 다시 보니까 소논문 금지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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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간 중독된사람마냥 몇개를 푼건지 모르겠네 이제 좀 끊어야지 이번엔 과탐 실모 양치기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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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자야할듯 11
오르비도 줄여야할듯 이건 진짜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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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이떠올랐다 11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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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에게 일말의 관심조차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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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네 11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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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1명 이미지써드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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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좋아요 11
심심한달리기선수 사평우어피니티셀레스티얼지로함 연구원My love찬란한 빛 미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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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이 나 살렸음 12
진짜 숨참고 뒤질뻔했다가 살아났네
청춘의 시절에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무사 전역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문학 칼럼 잘 읽었어요 :) 혹시 나중에 국어 질문해도 될까요?
네, 댓글 남겨주시면 확인 후 답변 드리겠습니다.
문학을 풀 때 ‘얘도 맞는 것 같고 쟤도 맞는 것 같고..‘하면서 꼭 선지 2개 가지고 애먹다가 틀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에는 어떻게 대처하고 예방해야 하는지 궁금해요
저도 한때 고민했던 부분입니다. 우선, 제가 질문자님 상황을 잘 몰라서 제 경험에 비추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그렇게 헷갈리던 선지는 주로 사설이어서, 기출로 회귀해 꼼꼼히 분석했습니다. 기출에서 '어떤 부분이' , '왜' 틀렸는지를 꼼꼼히 공부한 후 확실히 그로 인해 헷갈리는 빈도가 낮아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문학은 결국 돌고 돌아 기출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