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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전공으로 1년 애매하게 보내는 거 감안해도 전자 가는 게 맞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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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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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마음속에는 꿈꾸는 사슴이 살고있다 지식과 영감의 모유를 먹고 장성하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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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생겼다 ㅅㄱㅋㅋ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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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에서 왜 짜른걸까 감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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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친구가 없기 때문임 원인이 없으니 결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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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24수능) 백분위: 화작 85 미적 85 영어 2 물1 93 생1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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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좀 무리겠죠? 서울대 주요학과가 물/화를 요한다 그러는데… 지금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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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서 4시 취침 10시 기상이 고정되어가고 있다 2
고치긴 고쳐야 하는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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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과떨 사과붙 가나요... 인과가 1순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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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고대 연대 서울대 반수 재수 삼수 삼반수 경희대 서강대 한양대 성균관대 06 05 04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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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이쁘다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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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데 가면 됨?
많이 나와서 굳어진것들만 읽으면서 하고 그외는 선지에서 허용가능성 판단이라고 생각함
추상적이라고 생각되는건 기출로 미세조정 덜되서 그럼
그냥 감이 아니라 기출에서의 사례를 하나하나 학습해야됨 혼자하기 어려우니 강사 강의를 듣는거고

제대로 하는강사가 거의 없지만이거는 귀납적으로 계속 해보다보면 약간 감이 오는듯
ㄹㅇ 많이 해보는 수밖에 없음..
추상적인거 맞죠 그니깐 기출분석을 해야한다 봄
그 감이 몸에 배어있는 사람들도 있기는 한데
기출을 보다보면 아 이정도까진 괜찮구나가 느껴져요
완전한 객관성은 허상임, 일반적인 상징과 보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작가의 의도를 추론해내는거임
밤이 부정적인 느낌이 강해도 주변 어구들에의해 긍정적인 의미로 해석 될 수 있는 것 처럼
추론이기에 완벽하지도, 유일하지도 않지만, 그렇기에 문제에서 ‘가장 적절한 것‘이라는 조건을 걸어 푸는 입장에서는 특정 해석이 모순이 없는가에 집중을 하게되는거죠
동시에 시와 문학은 메세지를 암호화하는게 아니라 의미를 드러내는 것이 본래 목적이라는 점에서도 생각해볼만한 부분이 있어요
FE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