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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커진거같지 무식한건 죄야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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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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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거들기싫타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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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왜함 2
오르비가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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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해야 9월입영이고 지금안하면 더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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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저도 얼굴사진 궁금해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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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보다 생1하는게 낫나요? 수능때 물리 이꼬라지나서 선택과목 바꿀까 고민중인데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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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얼마나 돌음?? 가군+신설인데 1배수는 돌려나.. 100명언저리 뽑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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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명 천덕 11
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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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태블릿이 없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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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 대비하면서 수학 모고 한 180게 정도 풀었습니다 4
풀 모고가 180이고 브릿지 이런거같은 하프모의고사는 몇갠지 세지도 못하겠어요
많이 나와서 굳어진것들만 읽으면서 하고 그외는 선지에서 허용가능성 판단이라고 생각함
추상적이라고 생각되는건 기출로 미세조정 덜되서 그럼
그냥 감이 아니라 기출에서의 사례를 하나하나 학습해야됨 혼자하기 어려우니 강사 강의를 듣는거고

제대로 하는강사가 거의 없지만이거는 귀납적으로 계속 해보다보면 약간 감이 오는듯
ㄹㅇ 많이 해보는 수밖에 없음..
추상적인거 맞죠 그니깐 기출분석을 해야한다 봄
그 감이 몸에 배어있는 사람들도 있기는 한데
기출을 보다보면 아 이정도까진 괜찮구나가 느껴져요
완전한 객관성은 허상임, 일반적인 상징과 보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작가의 의도를 추론해내는거임
밤이 부정적인 느낌이 강해도 주변 어구들에의해 긍정적인 의미로 해석 될 수 있는 것 처럼
추론이기에 완벽하지도, 유일하지도 않지만, 그렇기에 문제에서 ‘가장 적절한 것‘이라는 조건을 걸어 푸는 입장에서는 특정 해석이 모순이 없는가에 집중을 하게되는거죠
동시에 시와 문학은 메세지를 암호화하는게 아니라 의미를 드러내는 것이 본래 목적이라는 점에서도 생각해볼만한 부분이 있어요
FE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