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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칼바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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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에 N수생 비율이 몇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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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이 사탐보다 어려운데 사탐 가산점을 왜 줘요? 이런 차원의 논의가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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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3허접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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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가서 복전하는게 가장 베스트임? 서강경, 성글경, 한파경 안됨 중대 경영 가는건 에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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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풀이 2000덕 드리겠습니다! (+자작 아닙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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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마다 업데이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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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저때 물2 개념 난생 처음 시작하고 9평 수능 둘다 시간 남기고 50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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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토 레더 자켓인데 흰티에 위에 걸치면 진짜 멋잇고 이쁠듯 안그래요..? 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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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가 어려워서(x) 정시 발표 기다리는 기간이 개좆같아서(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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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명문대임? 4
으헤헤그럼나같은사람도명문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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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샤샤샤 4
오 나의 샹하이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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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특성부터가 상위권 아니면 선호하는게 거의 불가능 "대한민국 문과 수험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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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삽니다 8
그거요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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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학년보다 내가 더 학번 높으면 내가 사준다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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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 무서워 2
나이도 많고 일머리 개똥인데 진짜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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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을 고치고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레릿꼬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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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 4
술게임은 못하는데 주량만 쎄면 살아남을 수는 있나요..? 소주 3~4병까지는 마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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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에서 어렵게 내서 그렇지 공통은 그저 그랬다고 생각해요..
많이 나와서 굳어진것들만 읽으면서 하고 그외는 선지에서 허용가능성 판단이라고 생각함
추상적이라고 생각되는건 기출로 미세조정 덜되서 그럼
그냥 감이 아니라 기출에서의 사례를 하나하나 학습해야됨 혼자하기 어려우니 강사 강의를 듣는거고
이거는 귀납적으로 계속 해보다보면 약간 감이 오는듯
ㄹㅇ 많이 해보는 수밖에 없음..
추상적인거 맞죠 그니깐 기출분석을 해야한다 봄
그 감이 몸에 배어있는 사람들도 있기는 한데
기출을 보다보면 아 이정도까진 괜찮구나가 느껴져요
완전한 객관성은 허상임, 일반적인 상징과 보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작가의 의도를 추론해내는거임
밤이 부정적인 느낌이 강해도 주변 어구들에의해 긍정적인 의미로 해석 될 수 있는 것 처럼
추론이기에 완벽하지도, 유일하지도 않지만, 그렇기에 문제에서 ‘가장 적절한 것‘이라는 조건을 걸어 푸는 입장에서는 특정 해석이 모순이 없는가에 집중을 하게되는거죠
동시에 시와 문학은 메세지를 암호화하는게 아니라 의미를 드러내는 것이 본래 목적이라는 점에서도 생각해볼만한 부분이 있어요
FE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