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15616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원랜 S10 울트라로 갈 생각이였는데 찾아보면 태블릿은 그래도 아이패드라는 말도...
-
자연스럽게 나가게될듯
-
동네는 다른곳임 버스타고 15분 정도? 난 군필은 아니고 21살(2005년생) 면접...
-
이게 요즘 가장 고민인 것 가틈 결국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행복일텐데 과연...
-
난 왜 모솔일까.. 19
나도 연애를 하고 싶은뎅
-
그리 건강한 식단도 아닌데,,아침 먹는 시간이 하필 편의점 말고 여는 곳이 없구나
-
햄버거는 롯데리아임 10
다른 곳에서 세트시킬돈으로 데리버거 세개 겟또 야아아아미
-
식케이 합작앨범 5초듣자마자 전율오는데 사람이 비트를 어떻게 이렇게 찍음
-
기차지나간당 10
부지런행
-
새벽이라 그런가? 10
나정도면 귀엽다고 생각한다 우뿌뿌
-
제 계정에 오점 남기기 싫어요
-
사람 없을 때 ㅇㅈ 15
(つ˘◡˘)づ♥
-
내려갈수록 예에전에 질렸던 노래 루피, jp, 권오선 - OTL EK - 또 올게...
-
얼리버드 기상 11
수면패턴 계속 늦춰서 원래대로 되돌리는데 성공함 노벨생리의학상 수상각
-
ㅈㄱㄴ
-
재수 7
설레면서 불안한 느낌….. 되게 복잡함 커리따라 계획따라 매일같이 일찍 일어나 공부...
-
생존자확인 6
걍 초딩때근들갑이 문제임
나도 수학 경시대회대상받았다고 고능아취급받음
뭐그때 유아용 웩슬러 130후반 ㅇㅈㄹ해서
기대한걸 이해하긴하는데
지금 와서 보면 걍 약간의 조숙빨과 병증으로 평생을 망쳐버린거같음
저도 초등때 132나온걸로
고능아 취급받음
현실은 105따리
고능아들 태반이 확실한거아니면 자기 저능하다고 비하하는게 일상이라..
물론 초등영재학원 이런거말고
전 진짜 노답임
가급적 그러지마요…
제가 친구잘못만나가지고(가스라이팅, 약간 “니가그걸어떻게해“ 이런느낌) 한 2년 자기비하하면서 살아봤는데 스스로를 깐다고 해서 자기 분수를 잘 알고 발전이 생기는것도아니더라고요
우리사회의 겸손문화때문인진 몰라도
어느순간부터 “거울의 내얼굴보고 기절할뻔“ 이런 개그코드가 유행하기 시작하던데 저는 그거 안좋게봐요
자신을 좋게 보고 시야는 높게 가져요
그러면 점수도 더 잘나오더라고요
나도 딱 저 루트
근데 님은 고대가서 대충 인생12등급은 찍었지
전 걍 평균미만되버림...
밖에서 정상인 코스프레하고 대학 수업끝나거나 약속끝나면 입시에 매몰되어있음 그냥 차라리 내가 저능이어서 나라에서 관리해주면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