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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의하고 성의 고를수 있으면 둘 중 어디 가실건가요? 4
예전엔 닥 카의 였는데 요즘 보면 취향차이인것 같더라고요. 이유도 적어주시면 더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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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피 5
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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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안 풀어도 될까요 쎈발점 많이들 한다길래 시발점+쎈b 때렷는데ㅠ 문제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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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유사소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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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지반침하 고위험지역 선정 대상(서울특별시) 2
싱크홀 특히 조심해야할 구간입니다. 일단은 8개구 (마포구, 구로구, 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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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대은입니다. 오늘도 나름 재밌는 주제로 찾아왔습니다! 풀이를 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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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일정 이런데 1
공부시간분배ㅊㅊ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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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냥대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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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때 상크스 들었는데 내가 빢구인지 잘 모르겠음 유전 goat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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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하자고 할때 혼자 책보고 게임하자고 할때 혼자 놀러가고 애들 다 나가서 놀때 집에서 롤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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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굵기 미쳤다 ㄷㄷ 하 이게 오르가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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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싶다 하루에 12시간 자고 싶고 새벽 피시방도 가보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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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역 07입니다 현역인데.. 겨울방학동안 하루도 공부 안 했구요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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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최저 사탐으로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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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오뎅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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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때는 롤이랑 옵치만 했는데 그냥 도파민에 절여진 범부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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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이 아니라 그냥 들개임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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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서 저번에 잘자요 아가시 추고 수퍼노바 불렀더니 애들이 수업 빼려고 나한테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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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논술도 한번 써볼까요 아무래도 인문쪽은 모집인원이 적어서요 1학년부터 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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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는 근데 어떤 점 때문에 사람들이 이래 많이 하는거임? 3
일반 rpg랑 다른 매력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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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가 양의 방향에서 0으로 수렴할때, x는 무한소이다. Q.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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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 마크할때는 7
맨날 하이픽셀 서버 상주하면서 pvp만 좃나 해서 파쿠르도 못하고 건축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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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년 남자고 2학년까지 다니다가 군휴학중입니다. 수능을 봐서 학교를 옮기고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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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싸움 1
엄마는 이미 시계 200만원짜리 사줬는데 또 만년필을 중간 전에 사야되냐고함 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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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전까지.. 국어-브크cc/문학론 주기적 복습 다담 800제 수학-드릴6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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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소주맥주마실때 양주 칵테일 사케 마셔야함 그러기위해선 동아리를할수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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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를 애완견으로 생각하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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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 원준견이라 저는국어를못합니다…. ㅈㅅㅎㄴㄷㅈㅅㅎ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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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자율등원도 아니고 그냥 안연다고 약속잡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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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마크 경력 2
12~13년 가까이 되감 중딩때는 마인팜rpg서버에서 농사, 몹사냥만 오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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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도 안 먹었는데 계산 존나 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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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문제좀 도와주십시오 12
x가 아무 양수면, 0< x/2 < x 이 성립하나요? 그럼 x가 0으로 수렴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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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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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교사경 모아놓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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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다른 두 함수의 역함수가 교점을가지면 원함수도 교점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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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만 노베 0
작수 35244 입니다… 탐구는 9모때까지 1~2 왓다 갔다 했는데 조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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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년이구나야.... 근데 pvp랑 파쿠르는 아직도 폐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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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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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멘탈 주체가 안됨 24년때 9모 수학이 워낙 쉬웠어서, 수능 ㅈㄴ 어려울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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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마크 렐름 홍보 31
https://discord.gg/dTrF8wKC 현재 서버에 9명 이상 초대돼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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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분/92점 12번 22번 틀 12번 범위 엄밀히 나눅ㅣ+ 케이스 분류 기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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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 다 끝내고 Ebs랑 리트 할려하고 수학은 드릴이랑 어싸 영어는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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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누구......나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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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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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졸리면 무조건 엎드려서 잤었는데 요즘은 오히려 멍해지고 더 자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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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워크북 1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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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패스 쓰고있어요
나이 있으신분들은 신뢰하는듯
1도 신뢰안해서 한번도 안가봄
한의대 고트임 그냥
그냥 별생각없는듯
한번씩 침 맞으러 가시는듯? 난 한약 먹은적은 있음
매우 싫어하심
전 가본적은 없는데 그냥 효과 있는 부분도 있다
그정도 앎
한의원 많이 감
별로 안좋아하시는듯
할머니는 꽤 자주 가심
전 제가 다닌 한의원만 신뢰해용
존나신뢰함일단본인도침맞는거좋아함침맞은부분에힘주면찌릿하면서❤️
냥평
의술보단 약간 마사지나 아로마테라피 이런느낌인듯
맞아 이런 느낌 ㅋㅋㅋㅋ
한의학이라는 학문은 안 믿지만 치료보다는 휴식 느낌으로 생각해서 거부감은 안 가지는듯
피곤하다 = 한의원 , 다쳤다 = 병원
삔거나 근육 이런데 제일 특화된거 같아요
전에 다니던 체대입시 설대박사 원장님은
자기도 의사들을 가르치는데, 정형외과는
근육 진료 못한다고 한의원 가라 하셨어요
학원 근처 한의원 갔더니 다른 원생들 와있더라구요
그리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오르비에서 몇 명이 얘기하는게 일치한다 한들 현실의 일반성엔 오히려 반대되기도 하더라구요
한의원, 한의학이 생각보다 마법같은 존재가 아니에요
혈자리가 무협지처럼 뭔가 독특한.. 마법같은 느낌이라 생각하겠지만
빈용 혈자리들을 해부학, 기능학적으로 분석해보니
자율신경반응을 잘 유발하는 지점, 신경포착이 잘 생기는 지점이었다~~라는 결론이 나왔죠
다만 이 지점을 매번 이런식으로 부르기 어렵잖아요?
ex)근위 경비관절의 움푹들어간 지점
--> 양릉천
이런식으로 함축해서 정의하는게 요즘 혈자리의 해석이라 보시면 돼요
비염환자들에게 슈도에페드린, 항히스타민제 조합군들을 처방하는것 마냥
소청룡탕이라는 한약에는 마황(에페드린), 반하(항히스타민유사), 오미자(기관지면역) 등등... 효능이 있는 약재들이 조합된거죠
선생님께서 2년전에 쓰신 질받글 잠시 보고왔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어쩌면 한의학이 훨씬 현대적인 학문일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아직 합격발표가 나오지 않아 한의사로서의 진로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만약 한의대쪽으로 진로가 확정된다면 다시한번 선생님 글을 꼼꼼히 읽어보려합니다
좋은 글 작성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한의사로 살면서 열받는 일들이 아주 많았고, 앞으로도 많겠지만... 그래도 이만한 직업은 흔치않다고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저희도 신뢰쪽
한약 개잘받음 진짜 개쌉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