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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비겁하게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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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첫 해만 개꿀임 11
사탐런<<26수능 때는 두 번째임=25수능 생각하면 안 됨 이제 26수능은 물화런 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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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문과도 충분히 가능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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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6시에 자서 1시반에 일어남 참고로 아침 6시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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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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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싸우는거 봤는데 모든거 다 따졌을때 부산경북 인하아주 중에 뭐가 정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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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학교 축제때 노래불렀더니 연락받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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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높반으로 옮긴다 생각하고 공부하세요 이건 진짜 진심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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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뱃지 얻었다 12
성대에 뼈를 묻겠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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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학교 공부만 했고 사회성이 없었고 친구 1명 있었으나 친구가 타지로 전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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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하기 2
오르비가 게시글 잔체삭제 기능 만들때까지 존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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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에 나도 2
3×층이다..
수험생 성욕 해소법
너무 잡다한데
엄... 엄....
독서 ebs공부 필요한가요
실모로도 충분하다 생각해용
실모 vs n제
하나만 해야한다면
수학 말씀이신가욥?
그건 실모를 택할게욥
쉴때 하던 취미? 암튼 활동
친구랑 노래방 갔어용
오오
저 올해 수능만점 ㄱㄴ한가요?
꿈은 커야지요 。◕‿◕。
뭐물어보지 물어볼게없어요
나도..
연고대랑 서울대랑 인문 차이 아는거 있으신가요
저도 저학년이어서 크게는 몰라용
제대로 다닌 적도 없어요 ㅠㅡㅠ
ㅠㅡㅠ
그리고 저는 수험판이 좀 이질적이라 생각함
과탐은 말이 다르지만 국어 < 좀 뽀록성 있고, 수학 < 벅벅 하면 1등급 띄울 수 있고, (재능 있다는 전제 하에) 사탐 < 얘는 1등급도 쉬운데 뭔가 내가 공부 벅벅 하는거에 비해 수험판이 너무 별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음..
물론 그 약간의 간극을 줄이고 실수를 줄이는게 공부라지만 실력이 거의 완성된 상태에서 드신 생각 있으신가요? 전 이런 생각이 들면 좀 허무하더라고요
수험 생활할 땐 그럴 생각할 여유가 없었어욥
'내가 하는 거에 집중하자 남들이 잘하든 못하든 내가 최대한 잘해보자' 이런 마인드였어욥
국어때 똥마려우면 어떡해요?
더러운 얘기지만 그거 생각해서 다 리듬 맞추고 갔어요
。◕‿◕。
수능 때 집중 잘하는 법 있으신가요
그냥 인생이 걸렸다 싶으니까 빡집중되더라고욥
어머 감사합니다
문학 연계 체감정도! 운문 산문 각각
연계에 해당하는 문학 문제는 둘 다 보자마자 어 이거 그거네 할 정도였어용
ebs는 했을 때보단 안 했을 때 오는 역체감이 큰 거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