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분감 vs 뉴런+시냅스

클럽다니면서 느낀 인기있는 남자 2

돈임 외모 ㅈㄴ 잘생겨도 돈 많이 쓰는 30대아재 못이김 막 5만원권 뿌리더라 

난 저런 재능테스트같은거 7

무서워서 못봄 내가 멍청하다는게 들통나자나.. 그래서 발전이 없는가봄.. 

3모 10번 나열해서 푼다는게 이거예요? 5

난 범준이 포기함ㅇㅇ 2

허들링 나와도 안들을거 

강의 끝 집도착 2

이제 화요일까지 자야지.. 

이번에 수학 시험 경험해서 느낀건데 4

빨리 풀고 검토한다 << 지인짜 확실한 실력 아니면, 말릴 가능성이 너무 큰 듯일단... 

학교만 안 가면 존나 하나도 안 우울한 듯 2

학교가 걍 시발임 

나같아도 나한테 과외 안 받음 6

ㅋㅋㅋ 

3모 수학 난이도 평은 고3기준이어야죠 3

워낙 n수하시는 분들이 많아서그런지 쉽다 전형적이다 그러지만 본인이 고3 되자마자... 

나도 친구중에 같이 재수하는애있었으면 좋았을텐데 4

심심하니깐 자꾸 여기 오네.. 

과팅때 이런 착장 어떰 궁금 3

요즘 미니멀자켓 유행이라 제일 깔끔한 블랙 자켓에 흰티 청바지 구두인데 어떻게 생각함 

진짜 3월 모의고사로 상당한 경험치를 얻은거 같은데 3

착각인가빨리 5월 모고를 보고 싶다 

졸려 3

졸려 

좀 있다 다시올게 5

과외하러 출동 

언젠가 올릴수도 있고 올리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4

해설이 문제인데 법전협 해설서 복붙하면 안되잖음 그거 기반으로 내가 새로 써야하는데... 

반려자를찾고싶다 4

하지만현실에선문제를반려당하지 

[해설] 25년 시행 3모 고전소설 해설 1

지방 잇올에서 6평 볼라카는데 2

이거 선착순임요?? 설마 광클 안하면 막 못보고 그러나..? 

와 방금 지금까지 교재,수업 결제 내역 보고 1

집가려다가 정신이 빡 들음 공부 더 하다 가야겠다 

요즘 편입 준비 하시는 분들 많이 보이네요,, 1

그러나 저는 제 갈 길을 가야 하는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