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역 학교에서 공시 3-4시간 뽑아내면 괜찮은건가요.. 5
수시 완전 버린 건 아니라 들어야하는 수업이 좀 있어서요ㅠㅠ
-
오늘도 내 저녁은
-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돌아온 bennet foddy입니다 이번시간엔 수학이라는...
-
첫 정답자 5000덕 드리겠습니다! 암산으로 풀어보아요 풀 수 있으면 :)
-
맛저하셔유 3
뿌링클 맛있겠죠
-
본인에겐 모든 과목이 타임어택이라 조언을 듣고싶어용
-
밤일했더니 낮에 에너지가 없음
-
건강의 중요성... 10
건강이슈로 채플 쨌습니다...입학 이래 최초의 자체휴강 더군다나 흐린 날만 되면...
-
확통 3초반 정도 실력인 것 같습니다 이해원이랑 n티켓 중에 고민 중이에요 강의보단...
-
투표해줘 0
100덕코씩 10분 드릴게요 [보유한 신발] 반스 어센틱 레드 컨버스 척 70 로우...
-
이게 얼마야
-
미마정 수학 ㅈㄴ 못할거 같네 닉네임
-
오늘부터 이걸로 간다
-
나는 어떡하죠 2
아직 서툰데
-
나무위키에서 배기범 강사 글 보니 사법시험도 잠시 준비했었다고 나오네요. 1
1년 정도 준비했다는 것을 보면 1차 합격까지는 못 간 것 같은데... 오히려...
-
못참겠네 2
나도 내가 밉다...
-
수학문제 풀어주실분 20
인스타에서 본건데 못풀겠음 풀어줘요 실근갯수7개
-
20회 4시간컷인데 계산 빡빡한거 몇개 있어서 생각보다 오래걸림 ......우흥
-
장난감 시계네 아기자기한
-
무지성n제 30번 19
맛들린 사람
-
윤씨 방청신청함 10
근데 이거 방청신청 뽑히면 나 티비에 나오는거임? 이건 좀 그렇군ㅋㅋ
-
게이되긴했음요 진짜 멋있긴하더라..
-
낭만부럽다나도할래..
-
요새 정시 어렵냐 11
18수능 23111 인데 수학 실력올리면 지방대 약대 가능?ㅋㅋ.. .
-
로켓대학교 의예과 로의
-
간쓸개 오답방법 0
작년 간쓸개 파이널 사서 풀고있는데 틀린문제 있으면 지문 뜯어보면서 오답 꼼꼼히...
-
국어 공부법 1
제가 국어 인강 안보고 하다가 재수하면서 강기분 수강 중인데 공부 방법 이게 맞는지...
-
손이 빠르면 머리가 고생을 안한다
-
동네 스카 다니는데 여기 사람이 별로 없음 그리고 룸이 3개임 (a,b,c,) 난...
-
기세 마치 폭포 실패는 no more victory or nope~
-
고대과잠 7
안입는데 버릴까
-
월 일
-
무슨의미지 키가 커서 닮았다는건지 잘생겨서 얼굴이 닮았다는 건지 모르겠다
-
오늘 뭔 날인가
-
하쿠 하울을 기대하면서 사진 넣어봤더니 벼랑위에포뇨 남자 애기가 나옴 ㅅㅂ
-
김승리 현강 0
여름방학때 김승리 현강 들으러 올라가려하는데 전화로는 여름꺼 미리 대기 못하나요?
-
그릏데용
-
가요이뉴짤 0
-
햇반이랑 닭가슴살이랑 파프리카랑 탄산수 자극적인거 최대한 줄이면서 절제하기가 4월...
-
왜나만보면도망가니
-
3월 21일: 물리학1 결심 3월 22일: 물리학1 공부 시작 다사 다난 물1...
-
몬생긴사람은 13
지브리 필터껴도 몬쉥겼네 하..지피티 현실고증 너무해
-
진짜 ㅈ같네 아직도 미련이 잇나봄..
-
두각학원 지하 39층 오우석 아들 개인 과외에서만 쓰는 어둠의 스킬 스블에 넣으려고...
-
일단 개념+ 마더텅? 으로 갈 생각인데 사문,생윤을 아에 몰라서 개념강의 누구를...
-
다음에도 오고싶다
-
하지만꼬치피는군 0
음..
-
1. 지문먼저 vs 문제먼저 다시말해서 풀때 어떤 시선의 이동으로 푸시나요? 각...
-
정병호 선생님 매출 올려주시는 착한 범바오
ㄷㄷ
근데 수학 3이면 의대공부 따라갈순있음?
더한사람도 의사면허따고 의사일잘하는중
근데 이런 댓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메디컬은 수능 성적 연관 별로 없어요
오히려 수시러 고딩때 내신대비로 암기한 능력+생명쪽 세특 탐구경험+학교생활 충실성 이게 더 메리트있음
아 그래요?? 그거랑 별 연관없구나..
의대 수학 잘 없어요
의대보다 공대에서 수학 더 많이 하잖나요?
수3 탐구46이면 공대공부 따라기기가 더 힘들어 보이는데
조선대 화학->조선대 의전원
신라대 광전자->인하대 의전
모두 ㅈㄴ 잘삽니다
의대공부와 수학은 아무런 상관없음
수학3이면 의대 공부는 따라갈수있어도 공대 공부를 못따라갈듯
미친년이지만 이해는간다
나도 메디컬 공부하면 너무 우울하고 안맞을거같음
그래도 저렇게붙으면 닥치고 의대가야지...
미친년이란 표현은 좀 그렇지않나
그렇지 않다고 생각함
음ㅋㅋ
저정도 성적이면 공대가면 더 우울할듯.....
차라리 1등급이면 약간이라도 이해를하죠
수시에서 의대 버리고 연고공까진 많이봤는데 서성한공 간 케이스는 처음봄
의과학자를한다해도 닥 원광의아닌가
이유는 그럴 수 있어도 이게이게 설공도 아니고
설공이면 입결상으로도 그냥 자기 소신인데
저건.. 어후
에이 설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46으로 성대던 의대던 되는게 부럽다
이게맞긴함
13146 ㅇㅈㄹ
공학 지망인데 수탐 성적 뭐뇨이
ㄹㅇㅋㅋ
낭만지리네
지역인재 제도는 진짜 ㅂㅅ인구나 ㅈ만한 나라에 뭐 이렇게 뒷구멍이 많냐...ㅋ
사회나가면 학벌은 인서울 4년제기만 하면 그냥 똑같다고 봐야겠다
저건 뒷구멍 자체보다도
말도안되는 선택이 가장 어지러움ㅋㅋㅋㅋ

너무 차이가 큰데그래도 저정도 소신은 대단하긴 하네요
가서 잘하시겠다고 믿을게요
군대 갔다오면 급 후회할듯
아니 가기 전에 후회함 무조건
근데 공대 적성에 맞다고 보기에도
수학 3 과탐 46을 받으셨네요....
메디컬 가야할거같은데
지금보니 그것도 그러네요.. 엄
대체 어쩌다가 공학 적성이라고 생각하게 됐는지가 의문이네요. 어릴때 과학상자 만들어서 상이라도 받은건가
51311받고 공대를 갔다면 차라리 약간이나마 이해를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그냥 중2병같은디 ㅋ
과탐 공부를 하나도 안하신건가 풀었는데 46은 아니겠지 설마
공대가고싶어하는데 과탐 공부를 하나도 안한게 말이 안되죠
전라도쪽 지역인재가 사기긴하네
차피 수시라서 적성 안맞는 것 같으면 수시반수 하면 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