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11537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개아픔
-
나 잠 3
ㅂㅂ
-
200일이면 2
전과목 노베이스 해결하기에 충분하네
-
나 돈좀 줘
-
아님
-
219일이라.. 7
한참 남았네
-
이성애자임
-
아님
-
한 번만 재보자
-
어떡해!!
-
다들 대단하십니다..
-
나 사실 키큼 2
3cm임
-
ㄹㅇ 수석임 나는
-
남자임
-
내일부터는 일상으로 복귀하고 학점도 챙겨야겠지요.. 군대도 가야하네 곧
-
아시는 분
-
나는 이상형 2
완벽한 사람
-
이상형 말해드림 2
이상형
-
에휴
-
뭐 우째 걍 놔둬
-
걍 퉤학시켜주셈 0
제발
-
ㅇㅇ
-
조금 심한말 해버림..
-
여자친구나 남자친구가 제 본모습을 보고 실망할까봐 겁나요
-
요즘 불면증.. 감기 걸려서 약도 먹었는디 잠이 하나도 안오네요
-
너무 특이한가 자주웃는 사람도 별로야 자주 우는사람도 별로여
-
저게 가능한가 사람인가 싶던 점수들 이제 내가 다 이겨버렷음 사실 아직 못 이긴 사람도 잇음
-
뭐임 3
뇌에 문제가 잇나
-
어쩔 건데. 못만나면 그만이야~
-
나는 극히 정상
-
미안해. 우린 만날 수 없어
-
하는게 없음;
-
무슨심리일까
-
또 신기록임 5
칭찬해줘
-
자기도 오르비하면서 내로남불임
-
안녕 해원누나야 7
-
내일 아이패드 못찾으면 14
진짜 홧병나서 뭔 짓을 할지 모르겟음
-
그것부터가 기만의 시작인 것임 그냥 기만하지마라 이런 말 할 필요가 없음 인생 자체가 기만인데
-
군상극을 원함 실존적 존재들의 투쟁을 그리고 싶음
-
모아보기 근황 3
-
인증함 6
ㅇ.
-
뭐 어때~
-
그래서 이거 모아보기 위에 클럽. 뭐시기뭐시기 이거 뭐임 9
아직도 정체를 모른다.
-
응응
-
배가 다시 아파짐. 야메추
-
나 화 잘 안 냄
-
사실 난 웬만하면고 썸이라고 생각을 잘안함 나 혼자 오해하는 거면 어캄 ㅋㅋ
-
현역때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빌엇음
-
고닥교땐 말야. 나좋다고.따라다니는.여자도.잇엇어 16
진짜야
-
안 타서
공부를 하고 싶어졌을 수도 있져
재능이 보이는거 아니면 굳이... 싶음
뜻있는 길로 가고 싶은 사람들도 있으니깐요
그게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공부를 무조건 재능있는 사람만 해야하나요?
우리나라의 공부는 안되는거 몇년씩 붙잡고 시간만 날리는거니까
진짜 순수하게 하고싶은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니까
시간만 날리는거 일수도 있죠.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어릴 적 공부를 못해서 다시 공부를 해보고 싶어서 공부를 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냥 자기 만족을 위해 공부를 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렇게 단언짓는건 좀 그렇네요
님말도 동의함.
그런데 수능류의 고시형 시험은 나 혼자 낭만 찾다가 주변 사람이 고통받는 시험임.
우리나라 대부분의 시험은 이런방식이고
내가 좋아서 3,4수 쌩으로 달릴 수 있어
그런데 그거 돈대주는 사람은? 하지 말라고 쉽게 말 꺼낼 수 없음. 괜히 내가 방해하는 기분 들거든.
그런데 대충 보면 몇년 박아도 안될 것 같은 사람 님도 볼 수 있을거임. 이런 사람한테 자기 만족으로 공부하세여 화이팅 난 이렇게 말 못할것 같음
우리나라 시험중에 수능은 그나마 순한맛이라고 생각함
다른 시험은 더할거임
그래서 공부도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함
그런 고시류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네여
그 점에는 동의합니다
ㄹㅇ
글네리새오.강재임니다
ㅈㅅㅎㄴ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