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점 동덕여대 가는 애들은 뭔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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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순수하게 궁금함
찐 페미들인가 (약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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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잠 2
자라 옯창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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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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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m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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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수석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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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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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는 일상으로 복귀하고 학점도 챙겨야겠지요.. 군대도 가야하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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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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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상형 2
완벽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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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말해드림 2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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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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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우째 걍 놔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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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퉤학시켜주셈 0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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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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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심한말 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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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나 남자친구가 제 본모습을 보고 실망할까봐 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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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불면증.. 감기 걸려서 약도 먹었는디 잠이 하나도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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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특이한가 자주웃는 사람도 별로야 자주 우는사람도 별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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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가능한가 사람인가 싶던 점수들 이제 내가 다 이겨버렷음 사실 아직 못 이긴 사람도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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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 3
뇌에 문제가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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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건데. 못만나면 그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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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극히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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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우린 만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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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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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심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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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기록임 5
칭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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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오르비하면서 내로남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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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해원누나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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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이패드 못찾으면 14
진짜 홧병나서 뭔 짓을 할지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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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부터가 기만의 시작인 것임 그냥 기만하지마라 이런 말 할 필요가 없음 인생 자체가 기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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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상극을 원함 실존적 존재들의 투쟁을 그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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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보기 근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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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함 6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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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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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거 모아보기 위에 클럽. 뭐시기뭐시기 이거 뭐임 9
아직도 정체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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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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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다시 아파짐. 야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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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화 잘 안 냄
저점매수 ㅋㅋㅌ
경쟁률 은근 높던데
성적대로 가는거죠 뭐..
어디랑겹침?
수시 애들도 있지 않나
저점매수 ㅇㅇ
가고 싶으면 가는거지
수능 망했는데 인서울 하고 싶어서?
어디쯤이랑 겹팀?
진짜 무슨생각으로 가는거지 ㄹㅇ
약대, 혹은 나머지 다 떨어져서
오히려 경쟁률 폭발함
내주변 5-6등급 애들 은근 동덕여대 많이 지름
스나이핑
인서울 메리트 포기 못하죠.
글구 경쟁률은 실시간으로 뜨니 미달날 일은 없구요
제 지인의 가족분도 1칸 스나이핑으로 동덕 썼다고 하더라고요. 동덕 정시 다군은 전년대비 경쟁률 50% 가량 증가했던데 원서비로라도 학교 피해 조금이라도 메워졌으면 좋겠네요
약대 빼곤 대부분 스나이핑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