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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눈 타는줄 개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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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는 킬로미터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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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 기하갤이랑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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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전굴 좀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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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
하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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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4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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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 수리남, 폭삭 속았수다 등 다 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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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지내 1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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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술마실 친구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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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정답 7
사랑과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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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래전부터 10
오르비 노잼 됐는데 그냥 관성처럼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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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친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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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내용이 많음. 설렁설렁 쓸 거라서 요청받은 육진방언 글은 다다음주 중으로 끝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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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되고 싶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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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목 어그로 아니고요. 진심입니다. 쌉실수 07년생도 아닐 뿐더러,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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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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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탄가 5
무한새로고침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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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018년이후로 깨진적 없음 갤럭시 S3 세번정도 깨고 그 후 S7인가 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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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개그캐 그 자체라 너무 재밌었는데 갑자기 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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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마렵 1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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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밴이 뭔가요 3
걍 뭔 의미인지 잘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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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쉽네 2
뉴런 듣는 데 문제 풀 때 못 푸는 게 절반 정도 되는데 이러면 뉴런 안하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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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알고리즘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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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생 역대 최고몸무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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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고귀엽고하얗고슬랜더인 사람이랑 연애하고 싶다 나는 도대체 언제쯤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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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기노 칼럼와! 10
1. 트랜지스터 2. 제2외국어 영역 문법 파트 어떻게 코카콜라할 대상이 이렇게 극과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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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4
아니거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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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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밎팔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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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배송오네.. 대가리가 얼마나 깨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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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인제대 의대생이랑 인제대 경영학과랑도 당연히 같이 기숙사 룸메 배정 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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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해도 2
댓글이 안 달려서 삭제함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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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념 타이머 1
를 재 봤다니 순공시간보다 많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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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러가야지 3
님들은 좀 더 놀다가 자셈 나는 체력 이슈로 자러가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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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들어갈때마다 바로 가장 상단에 있는 영상으로 강제로 들어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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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8
오늘 오르비 하는데 왤케 재밋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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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안하고 살면서 욕을 입으로 내본적이 없음;; 좀 그렇잖음.. 욕하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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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 0
오한 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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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2: 조금 제목이 김 나머지 힌트는 전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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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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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2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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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가 2위라 1
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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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태식이 돌아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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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눈치껏 행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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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하지말라는 뜻인거 같네요 잘자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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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어케그만함 4
탈릅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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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공부랑 조금이라도 관련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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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비슷한 거 쓸려고요. EX)안 졸기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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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도 궁금해해주세요
아침에 뭐드심뇨?
인생의 목표는?
소원이 있다면 뭔가요?
가장 많이 하는 게임이 궁금해요!

아침안먹었고행복한 가정 꾸리기
올해 학교생활 기깔나게 하기
안해유
물음표 살인마 귀여워요
"과감히 알려고 하라!" - 임마누엘 칸트
나도 궁금해해줘
스스로의 최고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인생에서 가장 짜릿하고 기분째졌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놀이동산을 가면 제일 먼저 타는 놀이기구는 뭐예요?
1. T 수치 100에 가까움
2. 수능 국어 백분위 99 확인한 순간
3. 그 순간 줄 제일 짧은거

저도 궁금해해주세요사촌동생이 총 몇 명 있나요? 전 한 명밖에...
학창 시절 제일 멋졌던 선생님은 누구신가요? 덮고 주무시는 이불의 색깔은? 강아지를 안고 주무셔 본적있나요?
사촌동생은 3명 있고 2명은 이제 초등학교 들어가요
중3 고3 선생님 두 분을 가장 존경하는데
정말 스승이라고 느껴지는,
인간적인 가르침을 주셨던 분들이었어요
베이지색 이불을 덮고 강아지와는 항상 함께 누워요
제가 매일 강아지를 껴안아서 좀 귀찮아하는 편입니다
무언가를 알 기회가 그만큼 많다는게 아닐까요?
무언가를 주장함은 무언가를 안다는 것에서 나오는 것일텐데, 과연 그사람이 진정으로 알면서 말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저는 요새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의문을 던지는게 좋은 태도인 것 같아요
그 김에 저도 질문해주세요!!
아까 현우진 글씨 너무 잘 쓰셨던데 그때 사용하신 펜이 뭔지 궁금해요! 님의 베스트프렌드를 언제 처음 만나게 되셨나요? 생윤 공부를 하시면서 가장 인상깊게 보셨던 철학자는 누구인가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펜은...기억이 나지 않네요 ㅠ 아마 조금 부드러운 펜이었을 듯 싶어요. 사라사 0.7로 추정됩니다.
베스트프렌드는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만났었어도, 만나지 않았던 것이 되었습니다.
저는 불교/도가철학에 가장 눈이 갔었습니다. 제가 몸소 어려움을 겪고 깨달은 것이 그대로 적혀있었어서, 같은 글자여도 다르게 보였던 게 매우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