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06485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휴릅합니다 3
이젠진짜로
-
탁구 너무 치고 싶다 14
고등학교때 진짜 많이 쳤었는데 대학생되고 나서 못치니 너무 아쉬움 동아리 같은건...
-
ㅋㅋ
-
ㄹㅇ 똥냄새남 그것도 좀 지독한 똥냄새.. 그리고 뀌면 진짜 똥싼거처럼 항문도좀아픔..
-
문학 시간 6
다들 문학 다 푸는데 얼마 걸림요??
-
1-12까지는 고민 없이 쓱싹쓱싹 풀었는데 뒤부터 좀 막혀요,, 14는 a에서의...
-
자야지....
-
하 작수 2등급 11
작수 수학 2등급이었는데 (낮2긴 햇음 ㅜㅜ) 이번 3모 수학 5등급인데 뭐가...
-
고2 중에 3
저같은 분 계십니까 10모 수학 92 3모 수학 69 그리고 국100
-
이성친구 9
없으면 개추 ㅋㅋ
-
3모 커하 2
찍어야지 3덮 때 망쳐놓은 걸 복구해야만해..
-
먼가 고2때는 1
새로운 개념을 계속 배웟음. 책을 통해서, 글로 된 것들을 보면서 먼가를...
-
중앙 테이블석 2인 티켓 받았는데 부산 너무 멀고 롯데팬도 아니라서;; 무료로...
-
보통 15,21,22 수열 점화식 준킬러급 나오는데 드럽게 안풀리네 아직 현우진...
-
오르비잘자요 3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살아야지 수미잡!!! 떨쳐내고 일어나자!!
-
국어 고민 3
A4용지로 풀면 빨리 읽는데 큰 모의고사 종이로 프ㅜㄹ면 천천히 읽어짐…
-
12번에 2번 지문에서 나온 미공개중요정보 이용행위 금지의 정의 1 중요 사항 중...
-
굉장히 많은 수학적 발견들을 들어봣지만, 가우스가 생각해낸 것들은 진짜 인간계가...
-
언매 개념 기출도 아직 다 못했다
-
공통수학은 방학동안 시발점 쎈(B단계만)했고 (미적은 작년에 내신 베이스밖에 없음)...
-
어쩌다보니 친구, 애인, 가족 등 아무도 없이 수능까지 버티게 생겼네요.. 너무...
-
오늘 3모 수악 1
14번 보자마자 풀엇다 21번, 22번 둘다 3분도 안 걸렷다.근데 7틀이다 에휴이다,
-
그래서 4점받음
-
TMI 6
나는 여자애들이랑 초딩때부터 거의 안 놀앗다.먼가 재미가 없엇다. 안 놀다보니 계속...
-
국어 낮4 수학 낮2 영어 4(원점수 67) 떴는데 큰일난건가요 일단 중간고사...
-
기하를 잘한다->그냥 수학을 잘하는 거임 근데 기하를 해야하는 사람은 수학을 잘하는...
-
작수 투투 만점자 이거 먼저 풀고 1번부터 푸네...
-
비 제발 오게 해주세요 바람 소리가 폼미에요
-
열역학 표 그려서 풀지 말라고!! 역학도 풀이 체계화 더 시켜야하는데...
-
많이 어려운 시험이에요?
-
엑셀 브릿지 0
엑셀하고 브릿지 각각 시간 몇 분으로 잡고 풀어야 할까요? 엑셀은 공통이랑 선택...
-
A : 어느 과세요? 의예과 학생 : 으에 A : 네? 의예과 학생 : 으에 A :...
-
보기 처음에 '비현실성'의 정의가 있어요 「저당 잡힌 사내 」에서 내부와 외부의...
-
요즘 생각하는게 14
술알못이랑은 대화가 안뎀
-
국어 (화작 - 73점 2-3등급 정도?) 독서풀때 30분도 안 남아서 거의 읽는둥...
-
TMI 3
사실 난 지금 핸드폰이 맛이 갓다.일단 옆쪽은 흰 줄이 그어져 잇어서 아예 안...
-
오늘 기분이 7
너무 좋아요
-
요즘 전국이 산불로 난리던데 20년 후면 이정도 산불이 일상화될 거임 ㅇㅇ 0
그것이 지구온난화의 최후다..
-
일희일비하지마 2
하지만 그게 쉽지 않지
-
14....
-
책은 너무 두껍고 직접 스캔하긴 귀찮고 이북이 없네
-
으악우 7
으악우
-
23살 1학년 6
23살에 군필 중경외시 공대생이면 나쁘지않죠? 23살에 1학년이면 좀 그럴려나..
-
다시 새로운 시작을 300으로 시작해브려는데 할까 하지말까
-
분명 25문제라했는데 왜 20문제지. 6모부터 적용되려나
-
02이고 대학 2학년 3수 했는데 다 망했음 근데 지금 엄마랑 싸우는 중인데 누나는...
-
밥잠딸공부오르비만 하겟습니다
-
리뷰 써봐도 될까요......
-
고딩친구들과 야구장을 보러갈것인가 대학교친구들과 해오름제를 보러 갈것인가 야구장이 선약이긴함
윤통이 개트롤짓해버려서 탄핵 마무리될때까지 해결될 기미도 안보임 ㅋㅋ
정권이 이쪽에 관심 가질 여유가 없어서
그러게요
보수는 지금 윤통 방어에 바쁠꺼고
이재명도 의사들을 굳이 편드느니 유기하고 관망하는 중인거 같아요..
친구들 말 들어보니 4월 전까지 개강 못하면 또 1년 휴학이라네요
본과는 그때까지 개강 못하면 어떤 수를 써도 진급 수업량 못맞춘다고
본과는 빠르면 1월 중순부터 개강합니다
어느 대학 하나 복귀한다는 말 없음
본34가 복귀 안하는데 2월에 주로 개강하는 본12가 복귀한다? 꿈같은소리
인사이트 goat

필의패가 뭔가요필수의료패키지 (필수의료죽이는종합폭탄세트)
필수의료패키지라고
쉽게 말하면 개원가 수입을 딱 반으로 만들어주겠다는 정책입니다
목적이 필수의료 지원이 아니라 필수의료를 제외한 모든 것을 조져서 필수의료를 살리는(?) 패키지입니다
의사 패기 정책의 본체임 필의패 항목 중에 하나가 의대 증원임
참고로 지금도 전문의는 마이너 2000언더~1500/ 나머지 과는 1200~1500 사이 받는답니다
6년만 하면 되는 치대/한의대도 졸업하면 1000은 거뜬하고
약대는 기본이 개국이니까 (거의 다 하니까..) 저기도 1000은 받는데
문제는 11년 갈고+그 중 7년 (본3~전공의)은 인권말소된 삶을 사는데 저거요? 지금도 솔직히 가성비로만 보면 딱 밸런스 맞는 정도인거 같은데, 여기서 반토막 깎으면 그 대우 받고는 못 하겠어요. 사명감이고 나발이고, 일단 합당한 대우를 해 주면서 그들에게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요구해야지, 지금 굴러가는거 보면 무슨 의사는 "절대적인 액수" 딱 많이 받는다는거 하나로 그 사이의 과정은 전부 묵살하고, 책임만을 요구하는게 진짜 화나네요.
제가 의대 쓰기 전까진 이런 생각 없었는데, 제가 쓰고 나니 참 많은 생각이 듭니다....
지금이라도 이해한 인사이트면 고능아임
넌 아직도 치대로 반수 안한거 보면 저능아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