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옛날엔 진짜 공대보다 문과를 더 선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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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아닌가? 만약 맞다면 문과가 취업률이 더 높았어요? 그건 또 아닐거같은데... 진짜몰라서묻는거임 틀린브분있으면 지적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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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다른거라도잘해보려고
문과나와도 취직이 잘됐을 시절이 있었죠
롯동금이라는 단어가 있었을정도로
오 그랬군요... 요즘은 문과 취업률 너무 안좋긴한듯..
그러니까 굳이 이공계가서 그럴필요가 없었던거
지금이야 연고경이랑 서성한 높공이랑 비비지만 옛날에는 연고경이랑 연고 높공이랑 허구헌날 싸우는 게 일상이었습니다
한 2010년대 초중반까지 얘기긴 한데
시대가 바뀌면서 인식도 많이 바뀌나보네요.. 10년뒤엔 또 어떨지모르겠네요
정말 옛날로 돌아가서 법대 있을 때까지 가면 그냥 법대 > 공대가 국룰이었던 적도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설대 고대는 의대랑 비비기도 했다고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