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건대전은 승자는 없고 패자만 있을거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032031
패자는 외대고.. 승자가 건대가 될 일은 없음
그냥 외대가 중경외시에서 사라질 뿐
'건동홍'은 영원할거임
사람들은 끌어내리는건 잘하는데 위로 올리는건 안할려듬.
그냥 그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난 심연으로 들어가지 않을거임
-
그중에 두번정도 맘에 드는 여자 있어서 애프터 하려고 연락했는데 반응이 죄다 별로라 그냥 접었음
-
오랜만에 피방음식 조져야겠다 짜계치랑 김볶이랑 또 뭐먹지
-
1. 창문을 열고 2.
-
쉽지 않음
-
그런거 없지롱
-
의대 입결이랑 반영식 수탐얘기할수있는 그런 사람을 찾아서 만나야할거같음 잉단...
-
⠀
-
얘기 떠도는거 있음? 참고로 저 안 봄. 걍 궁.금.
-
왜 하늘대학교는 없는가 12
진정한 스카이 이름 예뻐서 인기 많을거 같은..
-
수학하다보면 늘겠지 계속 4규 기출 해야겠다
-
너희들 때문에 경쟁률 170 찍고 컷 미쳐날뛰고있잖아
-
놀 사람이 없는데
-
과탐 나머지 하나를 사탐으로 바꿔서 사탐만 2개 하면 지원가능한 의치한약수 풀이...
-
99 91 1 99 98
-
밤새야겠네 씨이이이발
-
나는 넷상에서도 할수있는 얘기가 수학 과탐 철도 지리 이정도밖에 없음
-
난 언제부턴가 친구들한테 나의 구체적인 얘기 털어놓고 내 고민거리 털어놓고 그런걸...
-
우리아베 0
펼쳐진세상~
-
안될거ㅁㅇㄴ 아주 빠르게 준비 합시다
-
암산테스트 이제 3
못 믿는 사람이 잇을 정도의 점수가 되버렷군 ㅋㅋ
-
아니면 저 꽁댕이 벗겨야함? ㅅㅂ 어케 벗기노
-
콘센트 구멍이랑 젓가락이랑 너무 잘 맞아 보여서 안에 젓가락 넣어보려고 한 적이...
-
거울을 봤다 자살하고 싶어졌다
-
실시
-
편안해지는 날이 언젠간 온단다.
-
으하하하하하 10
으하하하하하하하
-
진짜몰라서 물어봄 정시
-
사문 난이도 6
물리에서 사문으로 바꾸고 진도나가고있는데 사문킬러는 도표?라던데 얼마나 어려워요?...
-
가끔 순간적인 사랑의 감정이 들때가 있어요 남들 다 놀때 방구석에서 공부만 하다...
-
여자 만나는 자리에는 그래서 렌즈끼고 가는데
-
신기하네 기대감이 1도 없어
-
그래서 재수 해서 설경 갈려구요 정치인 하고 싶음
-
저는 조종사 항공교통관제사 마술사
-
생명 풀거 0
자이 수특 상크스 프로모터 끝냈고 16모고 추론형모고 풀고있는데 강의올라오는거...
-
요즘 ㅈㄴ 재밌어보이던데
-
이렇게 반수 고민하며 자학하고 있는것보단 뭐라도 하는게 낫죠 반수를 안한다하더라도...
-
104만원 많은 건가요?
-
딱 1시간만 2
문제 더 풀게요..
-
글 쓰는 걸 거의못봄
-
살아가는데 본성을 너무 숨기고 다니는중 이것도 사회화라면 사회화인가
-
자기가 갖고있는 건 원래 있었던 거 같고 너무 당연히 내것같음 그리고 결핍을 끊임없이 지향함
-
중딩때는 마음속에 담아두는 것 없이 화나면 화난 거 슬프면 슬픈거 서운하면 서운한거 다 말하고 다님
-
태어날때부터 정해져서 날 끝까지 고통스럽게함
-
라는 말을 방구석에서 모대학에타 메인글에서 본기억이있음 꾀나맞는말같음
-
기하러고 3모 14 15 21 22 26 30틀 인데 입문N제 할지 실전개념할지...
-
시험을죽인다 10
공부를안하는나를죽이는ㄱ맞을지도
-
와 진짜 3
공부법 물어보고 했던 사람이 리플리일수도 잇다는게 무섭네
중경시/외건동홍 ㅋㅋㅋ

중/경시*중경읍시...
조심스럽게 동의하는 버튼을
입결도 인식도 외대 승 아님뇨?
외대 엘디과 이런덴 고려했는데 건대는 쓸생각도 안함
ld, lt, ai, 상경 말고 다 무너져내려버렸으.. 소수어문은 외대가 아니다는 설립취지에 안맞..
그건 건대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원래 어문이 아랫라인 학과 상경이랑 겹치는게 국룰 아닌가
건대가 영악하게도 수시최저 없애고 정시문과를 쥐똥만큼 뽑고 공대전과를 쉽게 해놈.. 그래서 정시'는' 입결상 비슷해져버림. 심지어 건대는 건대내에서도 반영비 때문에 상경이랑 어문 점수가 비슷함 ㅋㅋㅋ 건대가 1일 먼저 조기마감 때리는 것도 진짜 머리 쓴게 보임.
정시문과 쥐똥만큼 뽑다니요 원래 건대 문과는 쥐똥만큼 작은게 맞습니다.
문과정원 한국외대 1700명, 건국대 900명 입니다.
사실상 외대는 문과대학이자나요 종합대로 쳐주기도 힘들어요
ㄹㅇ 중시경건 되면 외대는 둘째치고 중시경이 가만히 있겠냐 ㅋㅋㅋ 어쨌든 건대랑 같은 취급하는 건데
초록이 건 빨강이 경인데
글쎄.. 이미?
에휴 근데 그냥 사이좋게 지내지 뭔 이리 난리들인지 ㅠ
와 이거 통찰력 개쩌네.. 맞는말인듯
근데 삼국대가 영원할거란건..
이미 90년대에 자식들 대학보낸 틀딱들 빼면 그런인식 없을텐데 그사람들이 이세상에서 사라지면 삼국대는 더이상 없음. New삼국대가 생기면 몰라도
사실 한남동에서 단국대가 이탈하면서 사라진 말이긴 하죠
지금 삼국대는 건대생 동국대생들 긁는용도로 잔존하는 폐기된 단어긴 하죠
국숭세X에서도 축출당함 ㅋㅋ
뉴 삼국 = 건국 외국 동국 ㄷ
중경이시 외건동홍
중시경외이건동홍숭 외쳐! 건동홍숭
팩트는 승자가 있다는거고 그것이 숭실대라는거임ㅋㅋ 외쳐! 건동홍숭
숭실은 급 올리려면 교명 변경부터 하고 오셈
숭실숭실 <- 전투력 0
숭서연고 ㄷㄷㄷ
숭실대사랑해
이과는 중 시경건 동홍
아오 그만싸워들
팩트는 사회 나가면 설미잡
경희대 웃고있다..
중시경건이라는 이공계 포함 라인이 요즘 입에 붙기는 하더라고요. 그래도 문과는 아직 중경외시 중경시외 이런 느낌이긴해요. 또 경희시립외대는 회기 트로이카라서 셋이 서로 까다가도, 1. 중대 깔 때 2. 건대 팰때는 셋이 마음이 잘 맞습니다 ㅎ
중대 출신으로서 내적친밀감있어서 중경외시는 유지됐으면 하네요.
서성한중
ㅋㅋ 이과는 한성 서중같기도? 전 문과라서.. 입시때 한양대 낮과 잡히긴했는데 그래도 입결과 무관히 서성한에서 끊기는 느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