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판에서 가장 불쌍한 2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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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성한중을 외치는 중대생
2.중시경건 같은 신조어를 창조하는 건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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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포기한건 4
고1때부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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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강기원 복테 다 풀어서 당연히 만점인 줄 알았는데 2번 3f(3)을 3g(3)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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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 뭔가 게이같은 느낌. 안정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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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건대도 못가고 글쓰고있는 사람
중대인가요 건대인가요
연대요
서성한 낮과들어가서 전과되냐는 글이라도 지우고 말씀하시길
보면알겠지만 서성한 높공씀
서성한 높공 쓴 연대생인척하는 건훌인척하는 중훌
믿고싶은대로 믿으셈ㅋㅋ
뭐든 이런글쓰고있는 인생보다야
님이나 서성한 다니는것도 아니고 원서 접수 해놓고 연대생이라고 구라치지마세요
늘있는 WWE
위에분 대체 정체가 뭐임?ㅋㅋㅋㅋㅋ ㅠㅠ
저한텐 중대 인문 쓸것처럼 쪽지보냈는뎁
쓸게아니라 그냥생각중
이걸 공개하네;
중대 인문 생각중이면 서성한 써봤자 어문일텐데 높공 썼다고 하고 훈수두고 다니면 안되죠...
서성한 어문 성적으로 연대생이라고 하는 것도 신기하네
물론 나는 그정도 성적도 안되니깐 닥치고 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