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군필 26살 1학년 미친 건가요 1

어릴 때부터 예체능했었습니다 아역배우랑 모델 했었는데 그저 이게 제 팔자겠거니 하며... 

부조리본거 2

선임이랑후임이랑보일러실감 

얼버잠 2

자라 옯창들아 

옮만추 하고싶으면 이것만 지키면됨 3

38선 지키셈 

개뻥글 그만싸야지 2

약기운 떨어지니 텐셩이 낮아졌어 

딸꾹질하다가 벽에 머리박음 0

개아픔 

나 잠 3

ㅂㅂ 

200일이면 2

전과목 노베이스 해결하기에 충분하네 

사랑하는 그녀에게. 2

나 돈좀 줘 

군대서 200일은 빨리갔었은데 말이지 4

아님 

219일이라.. 7

한참 남았네 

저 사실 게이아니에요 5

이성애자임 

담배피는 사람 색시함 4

아님 

진짜 ms 수치는 왜 도입이 안 되는거임 0

한 번만 재보자 

노베 재수생 자러갈게요 7

오르비하면서 점점 큰 나사가 하나둘빠지는 것 같아 4

어떡해!! 

전 이만 눈팅을 접고 자러갑니다.. 6

다들 대단하십니다.. 

나 사실 키큼 2

3cm임 

ms 수치로 대학 보내주셈 6

ㄹㅇ 수석임 나는 

나 여친 다좋은데 문제점잇음 2

남자임 

마음도 아프고 몸도 아프지만 7

내일부터는 일상으로 복귀하고 학점도 챙겨야겠지요.. 군대도 가야하네 곧 

협곡 신속 대전 이건 머임 4

아시는 분 

나는 이상형 2

완벽한 사람 

이상형 말해드림 2

이상형 

뻘글도 못 쓰겟음 이제 1

에휴 

그래서 내일 아침 일어나서 이거 언제 다 지워 0

뭐 우째 걍 놔둬 

걍 퉤학시켜주셈 0

제발 

그래서 기계박이하기로 정했다 0

ㅇㅇ 

친구가 옛날엔 5대 공대가 중아인시홍이었다길래 4

조금 심한말 해버림.. 

사실 저는 속은 허전한 사람이라서 0

여자친구나 남자친구가 제 본모습을 보고 실망할까봐 겁나요 

사람 은근 많네요 4

요즘 불면증.. 감기 걸려서 약도 먹었는디 잠이 하나도 안오네요 

무표정이 예뻐야해. 5

너무 특이한가 자주웃는 사람도 별로야 자주 우는사람도 별로여 

옛날에 딴 사람들 암산테스트 점수 보고 6

저게 가능한가 사람인가 싶던 점수들 이제 내가 다 이겨버렷음 사실 아직 못 이긴 사람도 잇음 

뭐임 3

뇌에 문제가 잇나 

난 이상형이 확고해. 0

어쩔 건데. 못만나면 그만이야~ 

세상엔 이상한 취향이 너무 많아서 3

나는 극히 정상 

로봇목소리의 그녀가 나를 좋아해. 2

미안해. 우린 만날 수 없어 

걍 맨날 암산테스트랑 오르비랑 ?만 함 0

하는게 없음; 

먼저 팔로우걸고 팔취하는건 9

무슨심리일까 

또 신기록임 5

칭찬해줘 

여자친구가 오르비하지말래 9

자기도 오르비하면서 내로남불임 

안녕 해원누나야 7

내일 아이패드 못찾으면 14

진짜 홧병나서 뭔 짓을 할지 모르겟음 

오르비엔 갓생러들이 너무 많음 3

그것부터가 기만의 시작인 것임 그냥 기만하지마라 이런 말 할 필요가 없음 인생 자체가 기만인데 

좋은 소설을 쓰고 싶다 1

군상극을 원함 실존적 존재들의 투쟁을 그리고 싶음 

모아보기 근황 3

인증함 6

ㅇ. 

원래 안전한 생활보다 짧고 굵게. 6

뭐 어때~ 

그래서 이거 모아보기 위에 클럽. 뭐시기뭐시기 이거 뭐임 9

아직도 정체를 모른다. 

낼부턴 공부해야지 2

응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