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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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메디컬... 사람들의 시선, 글고 부모님땜에 간게 큰데
올수 만점자분 중 컴공 가시는 분들이나 자신의 꿈이 명확하고 소신
있는 사람들 보면 항상 부러움... 장기적으로 보면 이런 사람들이
아마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꺼 같고 성공할 꺼 같아 걍 존경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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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민보단 그냥 욕을하고 싶은거야 근데 난 만났던/만나는 사람 욕 이젠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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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잊힐까..
수능만점 설컴이 ㄹㅇ 간지 GOAT

소신대로 확고한 목표를 끌고 가는 분들이 너무 멋있음
저는 유딩때부터 꿈이 의사였는데와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