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 개조지고 집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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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1-2등급었다가 수능에서 3-4등급 맞고 개조짐.
솔직히 미필 삼수라 할 때까지 했다고 생각해서 원래는 그냥 학교 다니다가 편입을 준비하든 반수를 하든 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오늘 원서 쓰면서 뭐 어디 가도 쪽팔린다고 남들한테 얘기도 하지 말라고 하는데 뭘 원하는건지 모르겠음
뭐 친구 아들들이 어디 대단한데 갔길래 나랑 그렇게 비교를 하는건지.. 일 년 더 하지 말라고 학교 걸어놓으라고 해놓고 내가 성적 맞춰 적겠다니까 또 뭐라하고.. 뭘 원하는건지 모르겠음
망치고 싶어서 망친 것도 아니고 영어 제외 전과목 노베에서 1-2등급까지 끌어올려놓았는데 수능때마다 이상하게 저렇게 망침
주변에 망친 사람이 없는 것도 아니고 친구들도 강대 시대 다녔지만 수능 개망한 마당에 겨우 개깡촌 시골에서 대성패스 하나만 끊어주고 독서실에서 공부한 날 보고 왜 강대, 시대에서 공부한 사람들이랑 비교를 하는건지.. 서울 보내주고 그런 말을 하라는 말 하면 진짜 끝일 것 같아서 그건 꾹꾹 참음
근데 내가 공부를 열심히 안했다는 말이 진짜 존나 억울해서 잠이 안 올 것 같음 평균 13시간씩은 꼭 했고 일요일 오후에 가끔 리프레쉬 해주러 맛있는 거 먹으러 간 게 다임. 겨우 그 며칠들로 놀았다, 열심히 안했다, 놀기만 했는데 성적이 나오겠냐 라는 말이 너무 억울하고 짜증남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쪽팔린다는 말이 나한텐 너무 상처라서 짐 싸서 집 나옴
겨우 이거에 이러는 제가 비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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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언제쯤인가요??
고생해따
속상한게 당연함. 고생하셨음
아뇨 정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와.. 저희 아빠랑 너무 똑같네요
저는 상처 안받으려고 못들은척하고 살고있네요
저도 상처 받을대로 다 받고 1주일째 말 한 마디 안 하고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