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02425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표점이랑 백분위 6
등수 나눌때 우리는 벡분위 합계로 하는데 표점으로 하는게 더 공정한거임?? 나 국...
-
한국 어쩌나…"일자리 수만개 사라질 수도" 무서운 경고 3
트럼프 행정부가 다음 달 3일부터 외국산 자동차에 25% 관세를 매기겠다고 공식...
-
[속보]서울대·연세대 의대생 대다수 등록할 듯…고려대 80% 복귀 의사 1
서울 시내의 한 의과대학. [연합]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서울대 의대 학생들이...
-
ㅋㅋㅋㅋㅋㅋ
-
막상 집에 오니까 긴 잠에서 깨어난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교육청 도형은 1
21,29로 나오면 맞은적이 없음..
-
[속보]서울대·연세대 의대생 대다수 등록할 듯…고려대 80% 복귀 의사 3
서울 시내의 한 의과대학. [연합]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서울대 의대 학생들이...
-
2층반만 더 올려보자
-
중대본 "산불사태로 26명 사망…산림피해 3만6천㏊ 역대 최대" 2
중상 8명·경상 22명 등 인명피해 56명…대피 주민 3만7천명 (서울=연합뉴스)...
-
6모 신청 0
졸업생인데 학원가서 칠 생각인데 졸업 증명서 꼭 필요한가여
-
3모국어33번이해가안돼 10
아니 왜 5번인데 4번 아닌가 왜 화자가 b랑 c 사이에 있냐고 신포어디쯤에 있다며...
-
교대 좋음 2
교사 자체가 대한민국 건국 역사상 최저점이라 미래를 알 수 없어서 그래...
-
왜 내일 주말아님?
-
수학 문제집 0
제가 시발점 워크북, 킥오프, 기생집 23점 짜리가 있는데 순서를 어떻게 잡는것이 좋을까용??
-
안그래도 일가면 스트레스받는데 택시기사님 이상한분 만나면 기빨려죽ㄱ겟슴..
-
김병환 금융위원장 간담회 집값 너무 올라 대출부담 커져 주금공 지분투자 받아 집 살...
-
맥날 훌리인데 2
새우는 롯데가 답임
-
발열 안심해요? 뭐가 문제지 아버지는 항상 전원을 끄라하시는데 그게 답인걸까
-
숙대앞에서 만날것같은데 근처에 맛집이랑 느좋카페 추천좀 부탁 지하철 타고 좀 가도 돼요
-
플레지박령임 계속
-
정병호 14
내 최애 선생님... 이름에 '호'가 들어가면 그냥 믿어야함 마치 신앙처럼..
-
이번 3모 문학2틀인데 걍 국어도 인강 들어야할까요 문학작품 보는 걸 좋아해서 걍...
-
대 기 하
-
매일 먹는 약을 하루 안 먹어서 계속 잔 듯
-
괜찮나요?
-
약국들 반발로 다시 회수했다던데 회수하기전에 사둘껄,,,ㅠ
-
GOAT
-
강기본 수국김 2
국어 공부를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고2 08 노베 정시러입니다… 고1 모고 국어...
-
팔로워가 왜 자꾸 늘지 13
개똥글만 싸지르는데 수요가 있는건가 아님 실수로 누르고 까먹은건가
-
느자구실종한정신머리로시험쳐서 33333 생각했는데 가채점결과 1? 1? 3 3 2임...
-
학원 과외등 시장도 많고 무엇보다 임용고시에서 대학 안보는게 제일 큰듯 워라밸은...
-
올해 3모 메가에서 한 채점 기준 백분위가 90 79 2 93 99 정도 됩니다...
-
이거 진짜에요?
-
화1은 되게 청정하다 하는것같고 지1은 약간 고인것같은데 아직 과탐 표본 청정한 수준인가요?
-
닉변 머로하지 2
추천좀
-
-
진짜 ㅈ같다 12
진짜 화나게 하네 왠만하면 화 안내는데 사람 야마돌게 하네
-
3덮 3모 결과 2
3모 사탐 이건 틀리면 안됨 정말 반성해야함
-
팩트임?
-
고3이고 이번 3모 영어 2떳는데 뭔가 감으로 푸는 느낌이라 인강 들어보려고...
-
철학과란 이름 자체가 사람을 매혹시키는거 같아
-
VS놀이 3
언매 하방 백분위 99 VS 미적분 하방 96점
-
이쁘긴한데 왜 죽어서 오니 시계시계야..
-
현역 34423 백분위 88/88이라니...
-
독서 많이 (강제 X) 시키고 싶음 숫자 지도 공간같은거는 자연스럽게 접하게 하고...
-
3모 0
예체능입니다(미술) 국영탐 3411 어디 갈 수 있나요...하...
-
중3인지능력으로 수능은 무리인가
-
오늘의 출근룩 2
초록셔츠랑 검정자켓 흐흐
-
미적분 스블 연습문제 거의 다 못풀갰는데 해설강의 보면서 계속 진도 나갈까요 아니면...
-
중학교 졸업하고 검고봐서 당해 수능부타 루트가 젤 효율적인거 아님? 아님 말고
금연 1주년까지 3일 남았음...
어케했노
이게 그냥 습관이 돼버려서 나한테는 잠, 식사 와 동급의 행위가 돼버림
밥 안먹고 살순 없잖어
기숙학원 들어갔었는데 거기 금연이었어서 참다 보니까 여태 참아온 게 아깝기도 하고... 여자친구도 담배 피우는 사람 싫대서 그냥 굳이 다시 입에 안 댔음
의지가 대단하네
입시하면서 금연<<<이게 너무 빡센거 같음
그냥 대학 다니면서 금연은 하라면 할 수 있을거 같은데
입시하면서 금연은 오히려 독인듯..
욕심이 과해서 두마리 토끼 다 잡고 싶음요.
애초에 작년에도 수능만 끝나고 금연하자 했는데 이제와서 말바꾸기도 그렇고
전혀 생각 안나겠다 하면 하시면 되는데 쉽진 않을거에요 ㅋㅋㅋㅋㅋ
그쵸 특히 멘탈 나갈때 ㅋㅋ
지금처럼 집중 안될 때도 한번씩 리프레쉬 해줘야 하는데...
근데 담배 피면 필수록 머리가 안좋아지는 느낌이 들다라구요.
약간 미래의 지능을 끌어다 쓰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하루하루 멍청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끊으려고 결심한거긴 합니다.
근데 막상 끊으니까 공부가 안되네요 ㅠ
제 친구도 금연한다하더니 그냥 다시 피우면서 설대 가더라구여 대학가서 연애하시면서 천천히 끊으셔도 뭐.. 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ㅋㅋㅋ
참고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