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독서문학 적정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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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강기분 한 강+ 인강민철 or 익힘책 3지문 연속 풀고 틀린 거 있으면 오답하고 다음 3지문 풀고 틀리면 오답하고 넘기고 다맞을 때까지 하기 물론 시간은 권장시간 맞게
문학-강기분 두 강+ 인강민철 or 익힘책 2지문 풀고 강민철이 알려준 거 생각하면서 복기하기
언매- 강기분 언매 한 강 + 복습
양적으론 상위몇퍼임? ㅋㅋㅋㅋ 국어 5시간 수학 5시간 영어 1시간 사탐1시간 이래하는 듯 요즘 일주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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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있네 찾아보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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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해도 국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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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간만에 푸니깐 왤케 버벅거리고 안보이지. 괴롭다. 대통령은 탄핵당한다해도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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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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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개정 얼마나 되는 편인가요??? 그냥 기다렸다가 올해꺼 푸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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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닮음으로 푼 사람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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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특수상황만 아니게 바꿔서 만들면 좋은 문제 나올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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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좀 깨끗한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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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국어도 무서움 난 사실 물로켓 수능으로 운빨1을 쟁취한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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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수시러들이 수행준비 시험준비 면접준비 하는동안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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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존나많긴 한데
그냥 꾸준히 3시간씩만 하고 다른과목 하는게 낫지 않겠음?
국어가 하루에 많이한다고 그만큼 오르는 과목도 아니고
뭔가 국어 될 거 같은데... 특히 독서 내용이해 다 했고 선지 판단 잘 했는데 헤까닥 틀리는 게 있어서 분명 이게 틀렸으니까 이게 답이지 하는 거로 고르는데 사실 맞는 거 찾는 거고 뭔가 결론을 낼 때 기쁜 마음에 텐션이 떨어져서 그러는 거 같은데 하
그거 약간 세뇌 필요해요
많이 당해보고 다신 안해야지하고 되뇌이다보면
아 나 저번에 이래서 틀렸으니까 다시 봐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고 실수 안하게됨
독서에서 틀리는 문제들은 5할이 그런 식임,, 하
강기분 솔직히 시간 아까운 게 20분이고 들을만 한 게 15분인데 그럼 듣는 게 맞겠죠? 하 인강시간 먼가 ㅈㄴ 아까움...
아깝다고 생각한게 안아까운 부분을 위한 빌드업이라고 생각하셈
그 15분을 위해서라도 듣는게 가치있는거임
ㅇㄱㄹㅇ 낼은 깔끔하게 인강민철 3지문 다 맞히고 편안하게 현강 드가야징...
많이 하고 점수 잘 나옴 -> 잘함
적게 하고 점수 잘 나옴 -> 잘함
많이 하고 점수 안 나옴 -> 못함
적게 하고 점수 안 나옴 -> 못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