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어캐 푸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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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별 의미도 없는 글 몇줄 써놓고 말도안되는 해석을 하는데 이걸 어떻게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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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임 외모 ㅈㄴ 잘생겨도 돈 많이 쓰는 30대아재 못이김 막 5만원권 뿌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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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못봄 내가 멍청하다는게 들통나자나.. 그래서 발전이 없는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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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올오카 3
나비효과 입문편끝냈는데 다음으로 강기분을 할까요 올오카를 할까요? 아직 고2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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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들링 나와도 안들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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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끝 집도착 2
이제 화요일까지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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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풀고 검토한다 << 지인짜 확실한 실력 아니면, 말릴 가능성이 너무 큰 듯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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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걍 시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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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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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n수하시는 분들이 많아서그런지 쉽다 전형적이다 그러지만 본인이 고3 되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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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어떰가요?? 독서인강 진짜 불신하는데 인셉션 좀 강의 맛보기해보니까 도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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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니깐 자꾸 여기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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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니멀자켓 유행이라 제일 깔끔한 블랙 자켓에 흰티 청바지 구두인데 어떻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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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보자마자 어떻게 풀어야겠다 개요가 그려져야 함. 그리고 그걸 바로 쓰고 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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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당함...... 딱히 욕하려고 쓴글은 아니었는데..... 그보다 수험생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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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3월 모의고사로 상당한 경험치를 얻은거 같은데 3
착각인가빨리 5월 모고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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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3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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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하러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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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 문제인데 법전협 해설서 복붙하면 안되잖음 그거 기반으로 내가 새로 써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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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선착순임요?? 설마 광클 안하면 막 못보고 그러나..?
반응해라
작가빙의 ㄱㄱ
하다보면됨
수능국어는 강민철입니다
예…?
수능국어는 심찬우입니다
그냥 또박또박 읽고 문제 가서 비비셈
차피 시에 대한 설명은 문제에서 줌
본인 문학원툴인데 문학은 텍스트보다 선지와보기가 더 중요함
'감각적직관'
사문에 비슷한 개념 잇는데
이름이 “연구자의 직관적 통찰“ 이거임 ㅋㅋㅋㅋ
노세지 방금 다운 받았는데 선수 뺐겼노..
ㄴㅇㅅ
보기에서 잘 보벼야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