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올 스파르타 다니는데 독서대

초반 경쟁률 5

초반부터 경쟁률이 높다가 마지막 2시 경쟁률에서도 38명이나 미리 지원했던 과인데... 

사실나는 네임드가되고싶었는데 2

불가능할거같음 난 재능이없음 재밋는글은 못쓰겠고 내가 네임드되려면 온갖대학... 

외대 이거 100퍼 붙은건가? 10

실지원 기준 6등/61명 정원 14명 최종경쟁률 70명 들어옴 9명이 내 앞이라고... 

jk0 이분은 대학 잘 가셨을까 2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파이널 학교 루틴 1

학교에 간다 일단 잔다 8시40분 기상 국어실모 벅벅 아점수가마음에안든다?->폐기... 

아니 근데 왜 정시결과 바로 안나오는거임? 6

컴퓨터가 이렇게 보편화된 시대에 정시 원서 넣고 한달이나 기다려야하는게 맞나 진짜... 

프사들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2

아 그립다 ㅋㅋㅋㅋ 

본인 건대 싫어함 0

현역 때 면접에서 광탈함 아 

근데 옛날엔 진짜 공대보다 문과를 더 선호했어요? 7

그건아닌가? 만약 맞다면 문과가 취업률이 더 높았어요? 그건 또 아닐거같은데...... 

코코낸내 2

웅냥냥 

원서 다 써놓고 경쟁률 보는 이유가 5

대체 뭐임? 어차피 원서 이미 접수 했잖아 정신건강에만 안좋은거 아니냐 경쟁률... 

한의대만 붙여준다면 2

하루종일 한무당소리들으면서 살수있는데 

급 반수 마려워짐 4

음음 

잔다. 1

자라. 캬캬. 

아 방어 먹고 싶다 5

아 

샤프심을 찾았는데 0

쓸데가 없네 내가 옛날엔 0.7 샤프를 썼었구나 

고대 긱사 서울사람도 되나요? 3

진학사 기준 2등인데 서울이어도 직영 신청하면 될수 있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