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률 궁금증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982844
1. 직전경쟁률이 낮을 때 사람들이 몰린다.
2. 사람들이 몰리면 대체로 컷이 예상보다 올라갈 것이다(특히 소수과)
여기까지는 이해를 했는데
그러면 진학사가 사실상 무의미한 것 아닌가요?
어차피 애매한 점수권이 다 경쟁률보고 갈만한 학과를 쓴다면
완전 안정인 점수대가 아니라면 진학사의 영향력이 줄어든다는 이해가 맞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갬기걸렸네
-
다같이 죽어보자 22독서 + 24문학 그 이상으로 ㄱㄱ
-
이때까지 예열지문 해본적이 없어서 모름
-
9모 둘다 1이엿는데 수능에선 둘다3받았습니다
-
난 너무 F야 ㅠ
-
맨날 빨간색 플러스펜이랑 같이 있는거만 써봐서.. 이거써도 ㄱㅊ지????
-
아
-
ㅋㅋ;
-
세상 돌아가는 꼴을 모르겠네 오르비가 내 생생정보통임
-
어떻게됨? 고대자전 붙으심?
-
뭔가 더 윗급간 대학에 대한 욕심은있는데... 조언부탁 6
현상황 : 새내기(21살) 학교/과: 시립대 전기전자컴 목표(진로) : 현재로썬...
-
맨날 두시넘어서 자니까 누워서 눈감고있어도 잠이 안오네
-
과외 학생 풀어서 풀이 보내줘야하는데..
-
검정고시 비교내신 없어지면 건강 등으로 진짜 불가피하게 자퇴한애들은 어떡하라는거임?
-
자고싶어.... 1
10시에누웠는데 아직도잠이안옴 공황이스쳐지나간밤이었다 3모...
-
긴장돼요 우으
-
맞팔해요
-
쌍둥이 1
정시의벽 - 정사의벽
-
김범준쌤 스블 3
로그부분 문제푸는방식이 적응안되는데 김범쥰쌤 방식으로 계속 체화연습 해야하겠죠? ㅇ휴ㅠㅠㅠㅠ
완전 안정이기 때문에 더욱 무의미하지 않을까요...파도가 쳐도 해저 바닷물이 섞이지 않듯이
경쟁률은 결국 남들이 써줘야 오르는건데 이러면 걍 운빨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걸 그래도 확인하고 경쟁률 낮은 과로 가게 해 준다는 데 의의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2번은 아무도 몰라요 예시로 작년 고대 교과 중문은 경쟁률 12:1이었는데 교과 컷 꼴등이었어요 경쟁률만 가지고 보기보단 진학사 흐름도 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