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보다 보통 1배수씩은 더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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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새로 들어온다는 외부 신규 표본은 내가 쓰려던 곳과 비슷한 곳, 혹은 약간 위아래 진학사 어디에도 없던 사람들을 말함.
근데 체감상 새로 들어오는 20% 내외만이 지원가능 점수권인듯
80%는 전혀 관계없는 점수가 들어옴
진학사보다 밀리긴 밀리는데 외부 신규 표본의 문제는 대개는 심각하진 않은편
근데 아예 없던 표본이 아니라 동일/비슷한 학교 유사과에 진치고 간보고 있다가
갑자기 말머리를 돌려서 내가 쓰려던 과에 들어오는 경우는 제법 있음 이 경우는 이미 있던 표본들로 인해 심각하게 밀리기도 함
이건 근데 진학사가 대놓고 어딜 짜게 잡거나 후하게 잡지 않는 이상
예측으로 해결할수 있는 게 아니라 운에 맡기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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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대같은 극상위권 라인은 좀 덜한 편이겠죠?
아 그쪽을 상정하고 말한건 아닙니다
비메디컬이라 봐주세요
아 네 알겠습니다
흠
진학사 최종컷 = 내점수 인데 ...서강 인문자전 505.4/성솦 664.6
둘다 안정이라고 볼만할까요
가군을 상향으로 쓸거라…
네
선생님 성대경영 650.44 쓸만할까요,, (가)가 안정이 아니라 쫄리네요..
별개로 항상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경쟁률 늘어도 소신있게 써야겠네요
.5 단위로 잡아 그렇지 이건 안정으로 봅시다
휴 감사합니다!
선생님 한양대도 질문 받아주시나요?
좀 정확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서강 화생공 502.38 괜찮을까요?
네
선생님 혹시 성대 영상 쪽도 보시나요?
잘 안봐여 ㅜ
선생님 혹시 연고대 인문도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