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97006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잡담 안 달고 무한뻘글발싸
-
중3겨울 공부량 0
재업
-
맞팔하실분
-
진짜 유배지로 보내버림
-
좆같이 처 못하는 새끼들이 아가리까지 털면 진짜 고려장 시켜리고 싶다니까?
-
o1은 뭔가요
-
난 내 학교 학과 까고 더 해보라 함 가끔 니가 00대면ㅋㅋ~ 드립 오는데 이때 학과 까면 조용해짐
-
롤 정지썰 6
중학교때긴 한데정지를 조금 자주 먹어서 계정은 3개엿음.그 중에 2개가 30일...
-
대신 한번 삔또나가면 던지진 않고 그냥 겜 놔버림 무한 머리박기하고 한타할때도 딜 안함
-
왜ㅠ다들 앉 자
-
다 아네..앞으로 장난 안친다
-
✊️✊️✊️
-
잼민이들 많아서 좀만 겁줘도 입꾹닫 잘해줌
-
속보) 구속 2
-
1학년 2.5 2학년 3.25 3학년 5.3 정도이고 진로선택은 3학년 대부분 C...
-
인설약 땀?
-
배그 접고 6개월동안 안들어갔는데 중국인이 계정 스틸해서 핵 2판 쓰고 영정먹었어요...
-
만약에..한 10살 넘게 많으면 그때도 내가 선생님이 맞긴 한걸까 김칫국 좀 마시면...
-
영차영차
-
빨리도 나온다
-
와 잠 안옴 0
망했다 사실 내일 학원안가서 그렇게 망한건 아님
-
내 자랑거리 19
겜 중1때부터 한 거 같은데 채팅 정지나 그런 제재 한 번도 안 받아봄 겜 한정 멘탈 킹임
-
사문하고 설자전이 나은듯 물론 그거도 못가
-
옵치는 욕설로 영정도 먹였음
-
이제 막 20살 된 조교 애들이랑 나랑은 느낌이 많이 다르다고 하는데 사람이 알게모르게 좀 늙나보네
-
컷보다 몇점 정도 높아야 한다고 봄? 설뱃들 도와줘요
-
내가 그래도 머리가 꽤 좋기때문에 멍청해도 이정돈 할 수 잇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걸...
-
메인에 있는거
-
제발 진짜 힘들다 좀 메이저한 것을 파셈 제발
-
고떨하면 그만한 재앙도 없긴한듯 셈퍼점공으론 MinMax 최초합이긴한데.. 친척들...
-
힘들다..
-
난 버틸 자신 없어서 문과로 튀었는데 확실히 전전 기계 이런데 가신 분들 공부량...
-
ㅂㄱㄹ ㅌㄱㄷ ㅇㄹㅈㄴ ㅂㄴㄹ ㅇㅇㅅㅋㄹ(ㄴㄷ)
-
찍었어요... 수치사할뻔
-
나중에 소개팅 나갔을때 써먹어야겠어요
-
내신 2점 중후반으로 애매해서 정시 공부 빡세게 할 생각으로 수능 선택과목 진지하게...
-
너에게 한계란 없으니까. 계란이 27개인 이유는 너없는 세계란 없으니까.
-
강기원!
-
진짜 사람아님 잘자요
-
이 입결에 7급 공무원이 말이 되냐 ㄹㅇ sky 문과 나와서 9급 공무원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
이정도면 내 신붓감 후보가 될 자격이 있지
-
껴안고 자고싶어.
-
또 새벽에 폰하네 갑자기 롤체 마려운데 에메 켠왕이나 할까
-
예쁜 여고생이 아니라서.
-
왜냐고? 너를 목이 빠지게 기다렸으니깐.
옛날부터 신학과 가는 애들 다 그 생각으로 간다.
그래서 신학과 학점 경쟁 엄청 치열해.
복전하려면 학점 적어도 3.8/4.3은 찍어야 되고, 타 과로 전과하려면 거의 전부 A+~A0 맞아야 함.
제가 외교관후보자시험을 준비할생각인데
외무고시는 학교랑 과는 안보거든요…(합격 후 외교관활동시에 학교 이름에선 영향이 있다고 들었어요)
제가 대2부터 외무고시 준비시작할건데, 그러면 그냥 신학과에 들어가서 전과준비 및 학점 준비하는것보단 그시간에 학점은 어느정도만 따고 고시반에 들어가는게 나을까요???
조언해주시면감사할것같아요!!!
https://www.gosi.kr/
외시 할 거면 당장 시작해. 농담이 아니라 중고생 때부터 고시 준비하는 최상위권 애들 있다. 그런 애들도 될까 말까 한 게 고시야. 게다가 외시는 문이 엄청 좁아서 많아야 1년에 40명 뽑나? 우리 과에서 8수까지 해도 안 된 선배 봤다.
학벌은 일단 외교관후보자 되고 나서 신경쓸 문제라고 봄.
수능점수가 너무 아쉬워서 지금 연대신학쯤 걸어두고 다음달 입대해서 설정외 목표로 군수할 생각이었는데,
진지하게 고민해보겠습니다..
근데 신학과는 연대 문과에서 학점 잘주기로 소문난 상위 5에 들어감 사복 문정 신학 요렇게가 A+이 다른 과에 비해서 엄청 후한편 쟈니님 언제 기준으로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신학과 아는 사람 있으면 저거 너무 과장인거 알걸요 신학과에서 3.8 안나오는 사람이면 웬만큼 학교 편하게 다니는거고.. 빡센 과들은 저렇게 살아도 4.0 안나와요
저도 신학과에서 복전/전과 실패했던 아는 사람한테 들은 거긴 한데, 사실 제가 졸업한 게 벌써 10년도 전 옛날이라...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고 대선배님이셨네요 저때는 생과대랑 신과대가 전출제한이 있었을거라 그땐 맞는 말씀이었을것 같습니다
시대갤에서는 고대문 폭 연대문 빵이라는데요?
그걸 모두가 예상하는 바람에 오히려 폭이 잡힐수있다는 글을 몇일새에 많이봤어요.. 저도 같은 생각이라 그냥 안정적으로 신학 쓸 생각입니당…….
님 제발 신학 말고 표본분석 좀 더 하셔서 과 조금이라도 더 높이세요..
그런가요…. ㅠㅠㅠㅠ 최근 연대 진학사 변동이 많으니 너무 불안하기도하고 간이 엄청 작아지더라구여………
일단 내일 오전까지 계속 고민해볼려구요!!!!
제발이라고 할 만큼 신학은 가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큰 이유는 없어요. 그냥 안정지원하는 게 아까워서 그랬어요 ㅎㅎ
과연?
연대 통계는 아직도 모의지원 모집인원 정확히 1대 1이던데...
5배수인데 무슨...ㅋㅋㅋ
모바일은 1페이지에 1~20까지뜨는걸 그게 단줄알고 잘못당았네요...
이거보고 연대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