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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듭급입니다 미친개념 풀면서 쎈 풀고 다 풀면 미친기분 + 쎈 2회독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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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호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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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어서 찾아봤는데 교대 위상 진짜 떨어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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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수학적 정보가 많은 칼럼보다 좀 경량급 칼럼이 호평받은거 나름 충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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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합시다 12
뭐든지 물어보세요 선넘질 다 받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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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들 지피티랑 놀러 갔을때 인증하면 되는거죠? 23
어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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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왜 지고 있지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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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거잇으신분 5
이래봐도 나름 6수 160 80 8의 스펙을 가지고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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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ㅇㅈ 17
좀 못생기게 나온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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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ㄱㄱ 15
써주셈 아는 분들은 맞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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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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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이런 게으른 출제를 선택하기도 너무 좋음 이런 스타일로 너덧개 깔아두면 줄세우기는 너무 잘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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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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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가지 꼽자면 1. 군대 빼기 위해 메디컬 목표 2. 남들의 인정으로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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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 비호감 아닌가? 일본 싫어하는 애들은 거의 못봤는데
옆방에 무단침입은 왜해여??
학사에서 안 되는 건데 몰래 태블릿으로 딴짓 하다가 그 태블릿 남의 방에 숨기려고 들어갔는데 그 방 애한테 걸려서요
와 진짜 ㅁㅊㅅㄲ네
차라리 일단 대학들어가서 진로 생각해보라고 하시는게.. 수능이랑은 잘 안맞는듯
또 이번에는 열심히 하겠대요
근데 얘는 단 한번도 입으로 뱉은 말을 지킨적이 없어요
답이없네 걍;;
삼수는 진짜아닌듯
수능보는거 인생낭비일텐데
진짜 본인 인생 낭비만 하면 그래 이해라도 하는데 어떻게 넉넉치도 않은 집에서 5천만원 들여가며 재수시켜줬더니 대치동 호캉스 1년을 즐길 수 있는지
수능 이후에 한글자도 안 들여다보고 1월 조기반도 싫고 2월에 가겠단 생각을 하는지 모든 부분이 이해가 안 되네요
내 동생이었으면 한번 두들겨 패놨을듯
두들겨 패고 싶지만 두들겨 패도 그 핑계로 몸아프다 소리만 하지 정신차릴 애가 아닌 것 같아서 ㅈㄴ 막막함
보통 진짜 이대로가면 죽을거같다는 경험을 하지않고는 잘 안바뀌더라고요... 사실 인하대정도면 괜찮은학교인데 그냥 거기나와서 취직하는것도 좋은방법일거같은데...
저도 인하대가 싫고 인하대가 나와서 이러는 게 아니에요 작년에 비해 오른 게 인하대였으면 수고했다 했을 텐데 어떻게 후퇴를 하는지 걍 지금 원서질같은 것도 싹 손떼고 게임만 해서 저랑 부모님이랑 원서질하게 해놓고...
지원끊기
부모님은 애가 정신적으로나 좀 정상적이진 않아서 대학이라도 제대로 안 나오면 완전 폐인처럼 살까봐 내년도 지원한다는 입장인데 그냥 답답함 그냥...
흠 그럼 1학기 학교생활열심히 하고 2학기 휴학하고 반수하게 하는건 어떠실까요 본인이 정말 수능을 원한다면 일단 붙은학교에 나가보는것도 좋은경험될거같네요

대학 아쉬운것보다 입시판에 머무르는 게 훨씬 정신건강에 안좋을텐데...인하대면 이미 좋은 대학이죠저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