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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아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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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은 내신도 해봐야지.일단 3모를 봐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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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 = ? 선1 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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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데가 여기말고 있겠냐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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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보다는 노트북이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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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 9
이제 19년도보다 29년도가 더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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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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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여기 왜 계세요?… 그거 6년 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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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47 43 38 화1 45 42 38 (만백100) 생1 47 44 39 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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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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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형이 수학교사인데 고1 행렬 수행으로 참거짓(본인이 직접 만듦) 해서 10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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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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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랑 22치신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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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기하선택할거라서 공통이랑 기하 공부 하고있는데 2월부터 확통 미적 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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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프레쉬한 22로 넘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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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답변하려면 3
대학을 합격해야되는건가요 국어는 자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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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 했는데 성공해서 만족한다면 수능을 또 안볼 수도 있잖아? 수능을 또 보려면 하향지원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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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1등급 구경도 못하다가 수능때 뜬금포로 1컷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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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순진한 생각 같음 보통 이런 생각은 월급 차곡차곡 모아서 있는 돈으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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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작년 트리플 미적99형이야 돈내고 질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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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르비 입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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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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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왤케 잘함 스포르팅 프리미어리그에 박아놓고 하는 중인데 리그만 18경기 13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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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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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모랑 2025 9모 성적표 뽑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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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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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전 고3때 기출보면서 처음보는 강적이 주는 두려움을 고려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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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학전까지 0
뭐하심요!?? 사실상 백수나 다름이 없는데 하루하루 큐돌리고 술마시는 것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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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너무 부러워져서 오르비 뱃지 달고 징징글쓰는 장수생되고 싶다고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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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받습니다 6
파스타? 아님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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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약>수 이런 느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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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라 좀 일찍 가려고 9시쯤 짐 싸고 독서실에서 나왔음 평소처럼 집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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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강의 들은거 말고는 공부를 못하고 있어요..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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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난이도 정상 문학 난이도 정상 언매 난이도 정상 화작 난이도 정상 싹다정상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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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국총 지국총 2
어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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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진짜 30분씩 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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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빡세길래 찾아보니까 시즌2는 어려운거였네요 난 또 드릴 12345 있는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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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이 맞는건가 의심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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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깼어 6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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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수능 (로봇세,오발탄,가능세계,구껍질)+화작,문법 22수능(헤겔 ,브레턴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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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얘 처음부터 달달한 초코 밀크티로 마실걸 그랬나 이거 희망고문 수준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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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면 진짜 간담이서늘함 다들 로봇세 얘기하는데 저는 마라톤4~7번에서 절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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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피로도가 심해서 아프네요... 다들 야근은 피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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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사 질문받아요 24
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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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립 반정립 종합. 이건 ㄹㅇ 뭔지
옆방에 무단침입은 왜해여??
학사에서 안 되는 건데 몰래 태블릿으로 딴짓 하다가 그 태블릿 남의 방에 숨기려고 들어갔는데 그 방 애한테 걸려서요
와 진짜 ㅁㅊㅅㄲ네
차라리 일단 대학들어가서 진로 생각해보라고 하시는게.. 수능이랑은 잘 안맞는듯
또 이번에는 열심히 하겠대요
근데 얘는 단 한번도 입으로 뱉은 말을 지킨적이 없어요
답이없네 걍;;
삼수는 진짜아닌듯
수능보는거 인생낭비일텐데
진짜 본인 인생 낭비만 하면 그래 이해라도 하는데 어떻게 넉넉치도 않은 집에서 5천만원 들여가며 재수시켜줬더니 대치동 호캉스 1년을 즐길 수 있는지
수능 이후에 한글자도 안 들여다보고 1월 조기반도 싫고 2월에 가겠단 생각을 하는지 모든 부분이 이해가 안 되네요
내 동생이었으면 한번 두들겨 패놨을듯
두들겨 패고 싶지만 두들겨 패도 그 핑계로 몸아프다 소리만 하지 정신차릴 애가 아닌 것 같아서 ㅈㄴ 막막함
보통 진짜 이대로가면 죽을거같다는 경험을 하지않고는 잘 안바뀌더라고요... 사실 인하대정도면 괜찮은학교인데 그냥 거기나와서 취직하는것도 좋은방법일거같은데...
저도 인하대가 싫고 인하대가 나와서 이러는 게 아니에요 작년에 비해 오른 게 인하대였으면 수고했다 했을 텐데 어떻게 후퇴를 하는지 걍 지금 원서질같은 것도 싹 손떼고 게임만 해서 저랑 부모님이랑 원서질하게 해놓고...
지원끊기
부모님은 애가 정신적으로나 좀 정상적이진 않아서 대학이라도 제대로 안 나오면 완전 폐인처럼 살까봐 내년도 지원한다는 입장인데 그냥 답답함 그냥...
흠 그럼 1학기 학교생활열심히 하고 2학기 휴학하고 반수하게 하는건 어떠실까요 본인이 정말 수능을 원한다면 일단 붙은학교에 나가보는것도 좋은경험될거같네요
저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