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문가면 굶어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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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히려 메이저 언어말고 외대 소수언어는 먼가 나와도 경제 경영제외 과보다는 취업 잘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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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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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안 되면 불안해짐....내가 뭐 잘못했나 수백번도 더 생각함
김창섭은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이다.
완전 정반대 분야로 취업했네
ㅋㅋㅋㅋㅋㅋㅋ사실 맏
외대 소수어과에서 아랫라인으로 런치는 사람들 ㅈㄴ많음
적성안맞아서 그런사람이있음?
한 라인 정도 차이면 무조건 과보고 가야한다고 생각 특히 어묵이면 더더욱
소수어 어문 솔직히 진짜 원래 생각해둔거 아니면 쉽지않음
그건 맞는데 한라인 아래로 런치는 사람은 본적 없음 ㅋㅋ
바로 아래에 있군요
2년 연속 동시합격 이런 추세인데 글쓴이분 유념하세요 건훌이 건훌하고 있는 거임
외대 소수어 vs 건대 하면 건대 가는 사람 많음
소수어에서 이번에 건,동으로 옮길듯
선배들 말 들어보면 언어 살려서 취업하는건 5퍼센트도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저는 어문을 도저히 못하겠어서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