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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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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ㅇㅈ 24
좌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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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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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집중하거나 불안할때마다 뜯어제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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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기하런 48
1. 기하런이란? 선택과목으로 미적이나 확통이 아닌 "기하"를 택하는 것 2.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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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옷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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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는 생각 0
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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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7
아이 부끄러 금방 지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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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1
우리집 고양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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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적어드립니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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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중딩때 사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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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 ㅇㅈ 12
이제 슬슬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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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뇨 탁한 소변 배뇨통(작열감)있는데 큰 병은 아니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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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74347 입니다(화작 미적 지1 물2) (물2는 가오용) 시립 경희 홍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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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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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붙었는데도 학교 안 가고 그냥 아무것도 안 하니까 인생이 망가져가고 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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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1
해뜨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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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에 갈거야 8
연세대가면 알바 빠짝해서 500벌고 300짜리 중고차 사서 송도에서 차타고 서울도...
찾아라언어의열쇠
왜 사라졌나요 ㅂ은
모음 사이의 ㅂ이 순경음 비읍으로 약화되고 순경음 비읍의 음가가 불안정했기에 ㅇ(무음가)로 변했습니다.
ㅇㅎ 내신 언매 수업시간에 순경음 비읍이 서서히 소멸한 얘기 들었는데 이거랑 유관한가 보네요 답변 ㄱㅅㄱㅅ
모음 사이의 ㅂ이 순경음 비읍으로 약화되고 순경음 비읍의 음가가 불안정했기에 ㅇ(무음가)로 변했습니다.
그래서 15세기 국어에는 '수을'로 쓰였습니다(이건 보통의 순경음 비읍의 소실보다 이른 경우로 보통 16세기 표기에 순경음 비읍이 소실된 표기가 반영됩니다). 12세기 계림유사에는 酥孛라는 표기로 쓰여 ㅂ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