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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냥모 적중 6

슈냥모 1회 14번과 241122 뭔가 많이 비슷함. 어 적중인가 역시 슈냥모... 

아니 다들 왜 싸워 7

건대 외대 니들 다 못 가잖어 왜 싸우는 거지 

원서 마감후 최종경쟁률 몇시 공개임? 5

ㅈㄱㄴ 

일반인 인식과 입결은 다릅니다 6

특히 입결상으로 sky는 메디컬에 비해 좀 저평가 당하는 경향이 있음 아무래도... 

고대 어문 썼는데 막막해욤 6

심지어 국문 영문도ㅠ아니고 한문학과임 안정으로 과 낮춘 거라 일단 붙는 게 정배... 

중대경영 580등이면 6

붙겟지? 지금 이 질문을 컨설턴트분한테 10번은 한것같은데 안지치고 계속 붙을거라고... 

지금기준 국수 98 밑으로는 5

대깨설공 아닌이상 과탐 할 이유 전혀 없나 

설경영 약펑 예상하긴 했는데 5

지금 보니 경제가 더 약펑이려나 

남은 수육 해치우기 6

왼쪽이 전자레인지 오른쪽이 에어프라이어 인데... 오른쪽이 3배 더 맛있네요 

수시 좋아하는 이유가 원서비 비싸서인가 4

정시원서 되게 싸네 그냥 컴퓨터 딸깍딸깍 하면 되니까.... 진짜 원서비때문에 수시 많이하는건가? 

홍대 가야하는데 춥다 5

갑자기 나가기 싫어짐... 

현실적으로 어디가 스나 가능성이 높을까요 4

1. 25명 뽑고 진학사 기준 34등 앞쪽 지원자 중 1순위 지정해놓은 사람 많음... 

22수능만큼 청정한 표본은 다신 없겠지 4

그때 투과목만 안 했어도.. 

홍대공대 vs 과기대공대 5

다군써야되는데 제발골라주세요 

진학사 칸수 4

삼반수 생각있는데 진학사 칸수로 745너무 안정일까요? 친구들이 2~3칸정도... 

강원대 어느정도임? 4

부경대보다 높음? 

윤석열 먼저 잡는 사람 서울대 원하는 학과 합격 5

시켜주면 관저로 달려갈거임? 

세계지리로 수능 볼건데 4

이거 사는 게 좋을까요? 

와 숭실 인기 진짜 많다 5

이제 진짜 건동홍숭 되는 거 아님?? 

요즘 취미 4

키배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