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법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929513
안녕하세요 이번에 수능을 다시 도전해보기로 한 재수생입니다. 수능때는 영어는 1등급을 맞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다시 시작하려고하니 무엇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혹시 지금 1월달에는 기출을 돌리는게 맞나요? 제가 인강 말고 혼자서 자습을 해보려고 하는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교재가 있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숭실 아주 13
숭실:문과로 가서 공대 전과 아주:낮공 가서 전과or복전 생각 중인데 숭실은 지하철...
-
오늘의 클래식 1
믿고 듣는 브람스
-
그냥 고정이네
-
인과관계도 그 모든것안에 포함된다 따라서 신은 자신의 피조물인 인과관계의 지배를...
-
제발
-
에피 신청ㅇ 4
했습니다 한달이면 나올라나
-
만들만한데
-
심찬우 문학 3
고2 노베이스인데 심찬우 문학은 잡도해를 먼저 들으면 될까요?
-
110나와서 경계선 지능은 아니긴한데 제 혈육은 136나옴ㅠ 열등감 너무 드네요..
-
6뱃 강화 성공 6
내년에도 수능 함 봐서 뱃지나 모을까...
-
30분 남았네 0
열심히 원서 써주세요 전 21시에 한국 돌아가서 22시경에 쓸 예정임다
-
10시네 시불
-
이 표본의 정체는 뭘까 17
가군에 도대체 왜 경희대 호텔경영이지
1등급이시면 말씀해주신대로 기타 인강이나 특별한 자료가 필요없을 수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기출 문제들 푸신 이후에 모의고사들 적절히 안배해서 푸시면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출문제가 가장 우선이겠죠?
좋아요만 눌러놓고 답을 안적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영어 과목은 고퀄 사설이랑 기출이 크게 차이가 안난다고 생각합니다. 기출 기억나셨을 정도로 충분히 푸신 거면 안푸셔도 되지 않을까 싶기는 해요.
국어와 비교했을 때 요구되는 이해나 추론의 정도의 차이가 그렇게 크지는 않아서 인지도 있는 사설 기관들이면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시면 그냥 두 과목에 대해 제가 칼럼 쓴 느낌을 비교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요약하면 크게 상관없습니다.
국어 : https://orbi.kr/00070728305
영어 : https://orbi.kr/000708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