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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있음??? 그냥 본인이 만족하는곳이 거기가 스카이고 서울대임ㅇㅇ 반박 안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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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잘하는아사람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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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수님들 국어 초보 도와주세요22학년도 예시문항(동일자 식별 불가능성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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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안 채워서 중임에 해당 안되는데 만약에 법리상 된다면 4년 11개월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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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단 연습생 담요단 지망생 전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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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서울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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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열시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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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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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멸망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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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둘은 이제 남이됐고 모르는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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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제68조2항과 공직선거법 제35조에 따르면 “대통령 궐위로 인한 선거는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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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적어드림 15
선착순 0.7명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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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똑같은거 아닌가 그때 트리 ㄹㅇ 장문으로 써줬는데 추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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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잘까 3
그레고르 잠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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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대1 0
다시 원점 맞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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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1 3
변춘수vs박소현 EBSI 수능개념 들을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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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0
번개장터나 이런 곳에서 교재를 사면 사실상 강의는 안보고 교재만으로 공부하겠다는 뜻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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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할까요말까요 3
현역(25)수능 국어 수학 물1 총 3문제 틀렸는데 영어랑 지1을 잘 못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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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나도 장문의 메세지 받을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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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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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계속 답답하고 후끈후끈하네 ㅅㅂ 역대급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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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노베 4
사설 인강 안 듣고 개념만 잡고 싶은데 추천해 주실만한거 있나요? ( 자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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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지 0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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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게이돼서 사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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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실 이성준 이은택 이한빈 박성연 이승준 전시우 정재훈 윤 호 (가명) 남승현 김동연(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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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를 매번 약간 학교 과제하듯이 함... 전날 3시간짜리 과외를 3시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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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빼고 선착순 5명 기회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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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에 선생님이 진로랑 연관지어서 자신이 생각하는 더 나은 세상을 적어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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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가설이었던가 연구결과(?)가 있죠, 인간 대부분은 양성애자지만 사회적, 관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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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에너지드링크 과다 복용 방지 관련해서 청원 걸면 효과 있다 보시나요? 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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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시전한다 이거 지면 진짜 챔스권 노란불 들어올까말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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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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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담임ㅆㅂ아 10
접장제 해서 애들 가르친거 봉사시간 10시간 안 들어갔노 ㅠㅠㅠㅠ 글밥왕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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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계 똥글도 별로 안쓰고 정상적인 글들만 썼으니 호감도 올라갔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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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다람쥐 0
저걸 암산을 어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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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사문하는 고3인데여 생명이 4 떠요..생명을 좋아하긴 합니다만 개념형 문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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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김과외로 과외가 잡혀서 허겁지겁 준비하는 중인데 무슨 지문 들고갈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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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라인 자연계열 합격해서 다니고있는 학생입니다. 요즘 제가 대학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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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냐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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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나마 나음? (게이들 말고 이성애자 분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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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정도밖에 안 했는데 너무 많이 시킴 물론 맡은거 다 열심히 하고 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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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돼지처럼 살 쪄서 확실하게 외모 때문에 연애 못하는걸로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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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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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서 빵샀어 5
내일 잇올갈생각에 우울해 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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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기출 0
지금 김지영쌤 v올인원하고있는데 마더텅 같이 풀어야될까요 아님 걍 완강하고 시작할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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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디 컬 논 술 성균관의대 빰빰빰 님들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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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 끝 13
깔쌈하다
그는 신이야
영어공부어케하심
6모 전까지는 일주일에 기출 어려운 유형 10문제씩 풀었고, 6모 한달 전쯤부터 실모 일주일에 한 개씩 풀다가 실모 6개정도 풀고 다시 기출하고, 수능 2달 전부터는 계속 주 1회 실모 돌렸어요
일주일에 총 10문제 푼거에여? 아님 매일 10문제
총 10문제 입니다 ㅎㅎ 일주일에 하루 잡고 10문제 풀었어요!
감사합니다~!!! 혹시 따로 학원이나 인강은 안하셨너용
다른 과목이 많이 부족한 편이였어서 학원/인강 같은 건 고려하기가 힘든 상황이였어요 ㅜㅜ 아무래도 수업을 듣기 시작하면 시간이 많이 들어가기 시작하다보니...
대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꾸준히 조금씩 문제 풀고 틀린 문제만 부모님이랑 한 시간씩 토론했습니다. 부모님 옆에 계시고 스스로 소리내서 읽으면서 다시 해석해보면 혼자 묵독으로 읽고 풀 때는 모르는 문제도 90%이상은 도움 없이 "어 왜 내가 이걸 골랐지?" 하게 되더라고요. 5%는 그래도 모르겠는 것들이 있었고 5%는 저도 모르고 부모님도 이해가 불가능하신 문제였습니다.(이런 경우는 거의 사설..) 그렇게 틀린 문제를 풀면서 왜 틀렸는지, 다음엔 뭘 주의해야할지 이야기 했습니다.
본인 상황에 따라 다른 과목을 완벽하게 하시면 영어 공부에 시간 투자를 많이 해도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수능 영어에 많은 투자를 하시기엔 효율이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주석단어 제외하고
빈칸삽입 한 지문에서 모르는 단어는
어느정도까지 허용하시나요
ex)6개 이상은 안된다
등등..
단어는 따로 외운 적이 없어서 몇 개를 모르든 문제 풀어내는데에 초점을 뒀어요. 그래서 따로 세본 적은 없지만 어려운 지문 같은 경우에는 10개 넘어가는 경우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단어 때문에 문맥상 낱말 쓰임 같은 문제 틀린 적도 꽤 있는데(선지 단어 뜻을 몰라서), 그렇게 틀리는 것까지 감안해서 90점 넘기는 걸 목표로 했습니다!
단어를 얼마를 외워도 현장에서는 모르는 단어가 우수수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모르는 게 많아도 당황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단어 공부는 효율이 너무 안 좋은 것 같아요ㅜㅜ 외워봤자 또 까먹고... 내가 아는 뜻이랑 문맥 뜻이랑 다르고...
제가 공부하다 느낀 점과
님 관점이 유사해서 공감이 많이되네요
해석 아예 안되는 정도가 아니면 단어를 아무리 외워봤자 성적에 큰 영향 없는것같아서..
독해에 집중하고 점수 받을수있는데서 잘 받도록 꼼꼼하게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영어 공부하라고 하면 무턱대고 단어만 외우는 분들이 정말 많으신데, (실제로 겨울에 관독 다닐 때 제 주변 사람들이 그렇게 단어를 열심히 외우더라고요...) 단어를 몰라도 문맥적으로 어떤 의미겠구나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열심히 공부하시고 좋은 결과 거두시기를 바랍니다!
꼼꼼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25 6모1등급의 깊이는 역시 다르네요^^
영어는 기출만으로 안정1가능한가요
일단 출발 성적대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올해 고1때 산 집에 있던 자이스토리, 실모 약 10회분 정도 썼습니다.
상반기까지는 기출로 자이스토리 어려운 유형을 풀면서 독해 연습을 하는데 초점을 뒀습니다. 여기까지는 기출만 해도 크게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문제는 하반기입니다. 이때부터는 시간 연습을 해주시는 게 좋은데(특히 영어는 점심시간 후 보기 때문에 식곤증이 심하면 이 시간에 맞춰서 시험 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제가 맨날 밥 먹고 풀다가 졸았어요...), 만약 본인이 해당 기출 세트에서 한 문제도 내신/기출책 등에서 본 적이 없다! 라고 확신하실 수 있으시면 기출 세트를 풀면서 실전 연습을 하시면 되기 때문에 실모를 풀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학생들의 경우 특정 문제들은 내신에서 한 번쯤 봤거나 기출 공부하면서 봤을 것이기 때문에 실모 활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설이 문제 퀄리티 때문에 신경쓰이시는 거라면 가끔 이상한 것들만 거르시면 되고, 비용 문제라면 실모 몇 회분 정도는 투자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듣기를 같이 하면서 문제를 푸는 게 익숙하지 않으면 힘들거든요.) 시간을 많이 투자하시기 힘드신 거라면 (출발 성적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지금 효율적인 방법이 뭔지를 고민하고 공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