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말은 참 퍽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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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내내 믿지 못할 일들이 몰아치는 미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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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3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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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이ㅜ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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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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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언매하면 4
수능 언매는 효자과목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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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계, 본계 두개 다 센츄 넣어버림(똑같은 신상정보로) 잘못 넣었다고 본계만 센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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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북 프로 5 16인치 사려고 하는데 공대생이 쓰기에 어떤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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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N제만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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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마 청콤 같은거 제외하고 븗베54 레다 오메가 데이트 청콤 정도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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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지직 인방까지 합치면 하루 8시간은 되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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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 채점했을때는 2점짜리 틀린 정황이 없었는데 선생님께 얘기해서 오엠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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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10드억 프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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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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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헤라같은거 다 컨셉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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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예정이라 인강 안듣고 독학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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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틀어도 넘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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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오르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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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증주작 에타주작 학교생활은 망상으로 생각해낸거임
ㅇㄱㄹㅇ임뇨...
와....ㅁㅊ 그러고보니 몇년,몇십년에 한번 있을법한 사건들이 이번 한달에 다 일어났네
ㄹㅇ...
1년을 마무리하는 연말인데
힘든 일들만 계속 쏟아지네요...
아직 끝이 아님 후폭풍도 남아있고 급하게 바뀐 정권이 이걸 제대로 이끌고 나가는게 가능할 지도 문제임
다음 정권의 역량은 둘째치고 일단 지금 앉아있는 내란수괴는 내치고 봐야
그건 시간문제일 뿐임 어차피 거대야당 지금 무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