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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11
나랑 좀 친한 여사친들은 스토리, 게시물 좋아요는 따박따박 누르면서 디엠은 읽씹이나 안읽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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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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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반수긴 한데 국영탐 최저 3합4이고 탐구는 사회문화 윤성훈t 풀커리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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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가기 싫다 0
엄마랑 놀때가 재밋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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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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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막차탔던 사람들 아직도 수능판에 있다면 이제 6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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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안 하면 뭐하자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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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여자랑 단둘이 밥먹고 카페 갔다.. 몇년만인지 모르겠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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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나혼자 연습하고 있긴 한데 누가 평가질을 좀 해야 감이 잡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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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이 대학가는 데 자꾸 차상위로 기균을 신청할 수 있는 데 뽑는 인원이 적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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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기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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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 점심시간편 2
남들 급식실갈 때 몰래 나가는 척 화장실 들렀다가 교실로 돌아옴 그리고 혼자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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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무섭냐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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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 3 현역되는 고2인데요, 문학이 약해서 여러모로 찾아보니까 김상훈 문학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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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샀음? 안 샀음? 지거국은 진학사 안 사고 넣는 사람이 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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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국어가 약해서 방학때 국어를 엄청 많이 할 계획입니다 마닳1~4권까지 다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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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진짜 하면 13
ㄹㅇ 신기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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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뽑는 전형 0
넣어볼까 ㄹㅇ 야수의 심장을 갖고 드가야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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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디썼는지 자동으로 어플라이에서 정보 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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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하나 때문에 3.83으로 추락 ㅠ
가보셔요 ㅠㅠ 저는 가고싶어도 못가는...
대신 가주세요 ㅠㅠ
사실 아싸여서 못감..히ㅠ
저도 그럼.
다른 사람이량 이야기하는걸 안 좋아하거든요.
혼자 뭘 하는걸 제일 좋아해요
그러면 정말 기가 다 빨릴듯요 혼자서도 잘 지내시면 굳이 안가셔도 될 듯요
엠티는 안가도 좋은데 새터 같은 곳은 가보는게 좋다고 들었어요. 근데 미친듯이 부담되는거면 안가는게 좋아요. 안간다고 세상이 무너지는 것도 아니고요.
저는 그냥 안감
웬만하면 가는 거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