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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X의 0제곱) + 1 × (X의 1제곱) + 2 × (X의 2제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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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즐거운 일만 가득하고 민초가 맛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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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랑 시대갤 눈팅해보니까 언급이랑 조회수 엄청많네…… 걍 원래 생각해둿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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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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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떨어져 있는데 플레너나 열품타만 공유하는 방식으로 ㄱㅊ? 뭐 문제 있을만한 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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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받아요 4
제가 찍었드렸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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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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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다들 새복많이에요~ 적당히 마셔서 지금 기상했어요 주사가 눕기, 안주먹기, 자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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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불교라 신학 관련은 아예몰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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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선물 굿... 이제 슬슬 중수의 영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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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전역의 해가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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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수학원에서 썩으러 갑니다 서울대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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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취한건 아닌데 ㅈㄴ빨개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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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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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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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셔봤는데 4
독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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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호미곶 3
ㄱㅁㅊㄷ
ㄹㅈㄷㄱㅁ
어차피 8월에 자퇴할거라 한국 학적 말소 예정이라
등록금 싸고 가까운 데가 최고긴 함
올해 다군에 쓸만한데 꽤 생겼다던데..?
지도 펼쳐놓고 집가까워서 썼음뇨
연대는 송도까지 가야하는데
어차피 1-1학기 중간 치고 해외로 갈 예정이라..
근데 해외는 왜 가는지…?
문과라 해외에서 좀 넓은 기회를 얻어보고 싶어서요
원래 2학년때 트랜스퍼 하려고 했는데
우리나라 경제가 안좋아져서 신입학으로 틀었어요
우리나라 명문대도 충분히 좋지만 정치학의 근원인
영미권 명문대에서 제대로 정치를 배워보고 싶은 바람도 있구요
연대8칸 ㄹㅈㄷㄱㅁ
근데 연대붙으면 연대갈겨
근데 해외로 갈거면
아무 대학 가도 상관없는거임??
트랜스퍼는 명문대 가야하는데
저는 신입학이라 9월 학기로 가는건데
그동안 할 게 없어서 정치학 수업 교양으로 채워서 예습하려고
대학 가는거라 그래요
그래도 성적 맞는 대학 수업이 수준 맞을텐데
오히려 거기서 A+ 받고 지도교수한테 눈도장 찍어놓으면
나중에라도 도움되지는 않을까 싶긴 하네요
제가 전공하는 분야가 외국에서는 엄청 높은데
한국에서는 마이너해서 풀이 좁아요
학교공짜로다니기
ppe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