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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 출처 qNv (xyo님 자작 문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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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이나 그런 수능 기출 느낌 풀다가 주변 학교 내신 풀어보면 ㅈㄴ 유형이 다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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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크크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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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북딱아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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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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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자 ㅋㅋ 보이면 바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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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끝 4
아 더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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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안 되면 불안해짐....내가 뭐 잘못했나 수백번도 더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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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만약에 납치당했는데 야스하면 내보내준다하면 할거임? 18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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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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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전날에 알 수가 있나 답이나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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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2
미적 이거 아닌 것 같아요. 내일부터 기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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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하하 하하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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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예전에 오르비에 아재개그 글 한창 올린 적 있는데 2
그때 ㅈ도 재미없는 오뿌이들 배꼽 주의 이거 따라한다고 욕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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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원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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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보실분 3
밥이나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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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흐르다보면 가끔 심상치 않은게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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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 2
안당해봄 ㅋ
영어황 ㄷㄷ LC가 훨 어렵던데
정시파이터 영어황이었어서 완전 쓸모없었는데 이제 그나마 좀 빛을 보네요.. 수능영어 상대평가였으면 살기 편했을듯
LC는 채점이 후해서 2~3개 틀려도 495 만점 나오고 RC는 후반부 1개만 틀려도 10점 까일 수 있음.
근데 어느 정도 해외 경험이 있는 거 같은데. 토종은 파트2, 3에서 많이 나가는데.
토종인데 부모님이 어릴때부터 TV에 영어만 송출되게 해놔서 영어애니 많이 보고자랐고 책도 영어랑 한국어 혼용해서 읽었어요. 딱 초딩 끝날때까지만 그렇게하고 뒤에는 그냥 포뮬러원 경기 보고 해리포터 정주행하고 뭐 그랬고.. 폰 쓸수있게 된 이후로는 유튜브로 외국영상 많이 봤어요
어설프지만 영어로 읽고 그대로 영어로 이해가 가능한게 차이이긴 한데 아직까지 살면서 도움 안됐어요. 영어 내신 서술형에 문법 나오면 다 틀려서 주로 3등급이었고 생기부에는 아얘 영어를 어려워한다고 적힘.
오 저랑 완전 비슷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