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기 니남친 지나간다’는 누구나 들어보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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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도 들어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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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대로 싸려면 10~15분은 잡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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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요즘은 더 그렇지만 그냥 아는 내용이라는 데서 오는 안도감 정도에 그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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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원은 진짜 개무쌩김 ㅜㅜ 그림 잘 그리고 싶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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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셀파 한달 정도 독재 윈터 들어가는데 막 여러가지 챙겨주는거 같긴한데 한달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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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6
일어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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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어깨 근육 금방 커짐 정복감도 들고 기본적으로 재밌음 암벽화 제외 초크 테이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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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 자사는 학종이 맞는듯 특히 비서울권 일반고면 교과가 맞음 진짜 퀄이 다르고 양도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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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없어어어ㅓ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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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안정교과 한두개는 무조건 쓰라고 하고 싶다 내가 왜 현역때 6학종 카미카제를 햇을까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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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임명 당시 예비 3번이었고, 최초합격자가 절대 안빠진다 그랬는데 어쩌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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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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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정 7
10시 40분부터 자랭->볼링->야식->귀가 레전드갓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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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로 대박이 난 사람 중에, 자제력이 좀 떨어지거나 하는 분은 그걸 전부 탕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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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 알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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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까지 시대가 드간다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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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탐탐 오직 5과목밖에 안되고,매년 볼 기회가 있음 게다가 실력도 잘 안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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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현실해서 하는사람이있음?
ㄹㅇ있음
이걸 들어봤네 ㅋㅋㅋ
이거 나도 경험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