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는 ㄹㅇ 왜 가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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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고 놀러가서 교관들한테 혼 나고
프로그램들도 운동이 된다는 점 말고는 이점이 별로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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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사이에 미친듯이 들어오던데 이제 안정화 시기인가요?? 수능 많이 봤는데도 매년 까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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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들어온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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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왜이리가혹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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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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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낫다고 보시나요 만약에 반수한다는 가정이면 후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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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754.xx점 6칸 추합인데 안정이라 여기고 쓰거든요 님들은 어떤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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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대깨설이 너무많아서 걍 비슷비슷함.. ^ 머리가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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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붕이들은 저렇게 보수적 원서써서 붙으면 만족 못하고 반수하러 튀어나올 사람이 많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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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보안…? 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앞으로 계속 시장이 커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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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키가 몇까지 클까 10
야구재능이고 뭐고 키 ㅈㄴ 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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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애긔같아 보였나?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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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기반 자전이랑 사이언스기반 둘다 쓸것같은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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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다른공대에 비해 안빡세보이는 이미지때문인가 서울생활도있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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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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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먹고싶네 5
내일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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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3
일단 제가 20분 전 쓴 글에 대해서는 정말 할 말 없습니다. 왜냐하면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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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안한다 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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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공=화기신 반수 생각 있는데 어디가 나을까요?
두 번 갔는데 솔직히 억지로 끌려간 것 같아요
수련회 불참하면 선생들이 눈치 엄청 주는 분위기라
이건 교관 재량이 꽤 큰듯요..
교관 나쁘면 기분민 잡치긴 할듯
맞아요 ㅠㅠㅠㅠ
엥 그래요? 혼난적엊ㅅㄴ느데
교관이랑 선생들이 많이 풀어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