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했던 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892990
솔직히 욕 먹을 수도 있는데
재종에서 점심 먹을때에도 책 들고 머 암기하는 애들 중에서 공부 잘하는
애들을 보질 못함... 그냥 밥 맛있게 먹고 잠 잘 자는 애들이 나중엔 이기드라
그니깐 걍 강박 가지지 말구 잠이나 더 자그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일3모네 1
하…ㅈ됫
-
어쩌겠어 이렇게 태어난걸
-
3덮 미적 81 2
백분위 몇일까요? 보정/무보정 둘다
-
개이쁨
-
굿바이 뉴진스~ 5
잘가요~
-
아무도 모르지 않을까
-
계산실수면 맞았다 치고 발문오독도 맞았다하고 그냥 실수면 무조건 맞은걸로 치고 올렸음
-
엄마랑 싸웠쓰..
-
연애하면망하겟지?
-
24수능
-
"갑은 노인들의 스포츠 활동이 사회적 지지감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가설을...
-
목표가 적백이나 1이 아니여도 하는게 좋겠죠? 갈길이 머네요
-
잔다리 4
ㅃ
-
수학 기출 회독할때 풀이 바로바로 떠올리는게 맞는건가요? 2
저는 처음 푼다 가정하고 특이점 뭔지 알아도 이 악물고 안떠올리려고 하는데 이게 맞는 방법일까요?
-
제발 아프면 병원 좀 가거나 오트리빈을 사거라
-
확실히 사문보다 난도는 있는거같은데 사문은 다 쓰면서 벅벅 푸는 느낌이라면 경제는...
-
우는 중 5
뻥임 ㅋㅋ
-
어싸 밀렷다 2
큰일났따….
-
6시 기상 2
ㄱㅂㅈ
-
6평 전까지 개념 기출은 끝내야지
첨에 보고 오 따라해볼 까 하다가 포기한 1인 바로 나하나에만 집중하는 게 효율이 좋더라고요
밥 먹으면서 한국사 노트 보는 애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슴다... 참고로 그땐 5-6월...그런 애들 대부분 예민함 -> 예민하면 수능 망칠 가능성 높음 이라서 그런듯
마자... 예민한 것도 언제까지 핑계가 될 수 없는게 잔혹한 수능판
ㄹㅇ 고딩때도 밥먹을때 교과서 들고 와서 외우는 애들 있었는데 하나같이 4등급따리였음
4등급 사랑합니다...처음에 공부하다가
이건쫌 아닌거같아서
밥 잘 먹고
영단어 좀 외우다 잤음뇨
ㄹㅇㅋㅋ 걍 밥먹을때 유튜브 보는게 맛있음
밥먹을땐 친구랑 얘기하거나
아무생각없이 릴스 훅훅 넘기는게 최고
그거 ㄹㅇ ㅂㅅ짓임 ㅋㅋ
ㄹㅇ 걍 공부할 때 하고 놀 때 놀고 잘 때 자면 잘 됨
그거 어른들이 하는 말인데 젤로 힘듦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