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모때 2등급 꼬리인 친구의 국수 성적에 경우 보통 수능때는 백분위 몇즘...
-
수시충에다가 플러스 알파로 지역인재라 처음엔 오르비에서도 욕 먹을까봐 쫄렸었음...
-
학군애들 뽑는건 뭔지를 모르겠네
-
인생한탄 메타에 댓글쓰기 어렵다고 한 이유를 깨달음 4
인생은 나도 잘못살아서 댓글달 때 별 생각이 없었는데 키작남 메타 도니까 진짜...
-
이런 메타에만 나타나서 기만하는 기만자놈들 투표로 쫓아내야함 ㅇㅇ
-
본인6모 본인 수능
-
빡대가리라 울었어
-
키가 작지는 않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
-
전 키 낮음 4
중저음임
-
ㅇㅇ
-
룸메랑 생활하면 5
내 민낯을 다 보여주는 건데 야하다
-
ㅈㄱㄴ 21년?
-
응시인원 1300명 모집정원 630명 5등급 의대 입갤 ㅋㅋㅋㅋㅋㅋㅋ
-
아침 맛있었다 5
오늘의 첫끼는 김치찌개였습니다
-
네
-
다른 조건 다 동일
-
뭔 글마다 의대모집정지어쩌고하며 봇마냥 댓글달던분
-
수시가 꿀인가요 4
그럼 정시는 먼가요
-
ㅇㅂㄱ 8
파티할게 있나
어제도 놀고 왓는데 만나서 하는게 맨날 똑같음
밥먹고 보드게임하고 겜하고 술처먹고 볼링장가고 ㅋㅋ
부럽노.....
본인은 어제도 오늘도 오르비에 상주중
근데 ㄹㅇ 놀아도 맨날 똑같은 것만 하긴 함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친구들만나서 볼링장가고 보드게임가고 피시방 갔는데 정확히 똑같네 ㅋㅋㅋㅋㅋ
친구 ㄱㅁ
되게 좋은삶을 살고계심
ㅠㅠ
설마 친구들이랑 펜션도 안갔음??? 연말에???
친구도 고3때 정시하다가 다 잃어서
헬스장이랑 도서관에 짱박혀있었음
근데 뭔가 쓸쓸함뇨
잃는게머죠?(3년내내친구1명)
ㄹㅇ